① 방문일시: 8.22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해적


④ 지역명: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지원


⑥ 오피 경험담: 

친구와 간단히 술한잔을하고 저는 집에가기가 아쉬워서

해적 사이트를보다가 엄청 보기힘들다는 지원씨를 드디어 접견하게 되었습니다.

원하는 시간보다 뒤로 미뤄진 시간이였지만 

예약이 잘잡히는 분이라 감안하고 

약속시간에 맞쳐 도착해서 실장님에게 페이를 지불하고 

올라가서 호수를 노크하니 문을 열어주는대 

너~~무 이쁜 지원매니저가 웃으면서 반겨주는대 너무 좋네여 

앉아서 음료준다길래 물한잔 달라고 하고 애기좀 하다가 

샤워하러 가자해서 욕실로 갔더니 

지원매니저가 샤워서비스 해준다고 옷을벗고 들어오는데 늘씬하고 군살하나없이 잘빠졌네여.

가슴도 볼륨감있게 만지기 좋은 가슴이네여 

바로 제분신이 반응이 오기 시작하네여 

몸을 닦고 나오니 지원이가 몸을 닦고나와 바로 입술부터 탐해봅니다

키스를 적극적으로 하는대 난생처음하는 짜릿한키스네요

이후 가슴을 만지면서 키스를 하니 더욱더 흥분이 고조되고 

바로 가슴을 애무하면서 밑에까지 집중 공략합니다 

왁싱이 되어 있어서 역립하기 참 좋네요

이후 이어진 지원이의 애무는 삼각애무로 이어지는 특히 bj할때 솜씨가 매우 좋네요

때론 깊게 부드럽게 혀도 잘쓰는게 딱 기분좋게 잘해주네요

이후 정자세로 삽입을하니 쪼임도 상당하고 물도 많은게 딱 좋네여

한참을 하다보니 신호가 와서 발사 하고 마무리했네여

특히 다른 매니저보다 신음소리가 가식없어서 인위적이지 않아서 좋았네요ㅋㅋ

다음에 또 예약이잡히면 바로 달려갈 생각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