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월급타고 그동안의 스트레스좀 풀러 로얄에 다녀왔습니다.





건대로얄 후기를 보았는데..  참 마음에 들어 바로 실장님께 전화를 넣었습니다.





편한시간에 방문해달라고 말하시는 실장님은 가자마자





라면달라고하니 싫은내색없이 라면도 해주시네요.





라면한그릇 헤치우고 3층으로 올라갑니다..





한 관리사님한테 마사지 받았구요





시원하게 쫙쫙 풀어주니 몸이 오징어마냥 흐물흐물거리네요





얘기를 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이런저런얘기를 많이하게되네요...





마음도 한결 가벼운느낌이네요^^





전립선마사지는..그냥 죽음이네요 그냥 녹았네요..





모든게 끝난줄알앗지만 이제..  ㅅㅂㅅ 타임.





여기저기~ 할것없이.. 부드럽고 도톰한 입술과~





끈적끈적한 나영씨의 혀놀림으로 어느새 제 몸둥아리는





좌우로 꿈틀꿈틀거리네요





정말 아랫도리 부근에서 떠날줄을 모르네요.. ㅎㅎ





앞으로 돌아눕자 그녀의 아찔한 몸매가 드러납니다.





그녀의 손길이 제 존슨 근처에 다가올 때 마다 불끈불끈..





피곤해서 그런지 별로 받지도 못했는데..





피곤한 컨디션 인지라 발사가 좀 힘들꺼라 생각했는데.. 쩝.





발사한 뒤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 해 줍니다.청룡으로 쪽쪽~~





와꾸 좋고 몸매좋고 뭐하나 빠짐없이 즐달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