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이슬의 탱탱한 몸매 잊을수 없네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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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이슬의 탱탱한 몸매 잊을수 없네요~

무대뾰 0 2017-03-17 09:30:20 1,125

얼마전 다녀온 럭셔리스파..
이슬의 탱탱한 가슴과 스킬을 다시한번 느끼기 위해 재방문했습니다
사우나 간결하고 깔끔하네요 온탕 냉탕  건사우나까지 있을건 다 갖췄네요
온탕과 냉탕 사이를 왔다갔다하며 사우나를 즐기고 있으니 직원분이 오셔서 지금 안내해준다하네요 .
부랴부랴 샤워하고 가운을 입고 휴게실로 입장
직원의 안내에 따라 마사지실 방으로 안내를 받앗습니다.
직원에게 누가 들어오냐고 물어보니
영관리사님의 마사지 그리고 이슬의 마무리가 있을거라는 친절한 설명이 있네요.
그리고 안내해주고 공손한 인사를 하며 퇴장하는군요.
아주 기분이 좋았습니다.대접받는 느낌? 
가운 위에를 벗고 마사지 배드에 누워있습니다.
이런..나름 이제는 스파업소 많이 다녔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이 기다림의 시간에
두근두근~제가 아직은 초짜가 맞나봅니다.
똑똑똑 노크를 하며 들어오는 영 관리사...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시원하면서 전기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관리사님께 말씀드렸더니 손궁합이 맞는 거라 하네요.
속궁합은 들어봤어도 손궁합이라니 .
그래도 인정했어요.짜릿했거든요
머리 어깨 허리 하체 마사지를 해주시고 돌아 누으라네요
전립선 마사지 시작할건가봐요.
때론 꾹꾹 눌러도 주시며 강약 중강약으로 정신 못차리게 만들어주시네요.
한 5~6분 정도 전립선 마사지를 받았네요.
인터폰을 드십니다.보내주세용`~~~ 드디어 이슬이가 입장하려나봅니다
똑똑똑. 이슬의 입장!
와꾸와 볼륨잇는 몸매
잘 부탁드립니다. 라는 인사를 건냈어요.
목부터 슴가 옆구리 그리고 저의 똘똘이. 그리고 저의 알까지...
이슬이의 슴가와 옆구리 궁뎅이를 만지며 엄지발가락을 꼬물꼬물 거리며 참아내고 있습니다.
조금은 서툴지만 길게 느껴졌던 비제이 시간...
그리고 젤을 바르며 제 똘똘이와 알을 므흣하게 만져주며 제 상체를 부드럽게 얘무해주시는군요.
와 나올거 같다 라는 말을 하니 다시 bj를 해줍니다.
입과 손을 사정없이 위 아래 위위아래. 전 발사했습니다.
귀여움과 여성스러움 두가지 매력이 있어요.좋아요 아주 좋아요.

★주간봄처녀이벤트★ 연애할때 뜨거워지는 마리 언니~

해원이에 판타스틱한 서비스때문에 물 한번 오지게뺏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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