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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여대생 정아한테 물빼니 시원하네 서비스굿굿굿

동구라미 0 2017-03-17 14:29:30 1,046

오늘은 휴무라 아침에 눈을 뜨니 내 똘똘이는 오랜만에 물좀빼달라고 투정을


부리네요 그래서 후딱 근처를 검색해보니 목동 스파가 눈에 띄어서 전화한통


때리고 달려갔어요! 생각보다 가까워서 금강 도착했네요 입구에 들어서 계산


후에 탕에서 흥얼거리며 씻고 나와 담배 한대 쏴~악 피고 친절하신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줬어요 곧이어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었어요 가볍게 서로 인사


후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오~ 유레카!!! 제 스타일에 맞게 안마도 해주시고


압도 좋고 더군다나 입담도 좋으셔서 지루하지않고 시원하게 1시간동안 받았네요


더군다나 찜질까지 해주시니 다른데랑 비교가 되니 마사지는 최고였습니다


그러고나서 서비스아가씨가 노크하고 들어왔어요 첫 인상은 딱 봐도 20대 초반


여대생 느낌이 확 왔어요 일단 엄청 귀여운 애교있는 목소리로 인사를 하는데


심쿵을 하네요ㅠㅠㅠ~ 그런후 옷을 벗고 제 몸을 목부터 천천히 혀와 입술로


애무를 해주면서 아랫도리까지 내려오는데 정말 대충하는게아니라 지극정성 


구석구석 해주니 서비스가 지렸어요 저는 막 흥분이되서 아가씨에 봉긋하고


탱탱한 가슴을 딱 잡고 꼭지를 돌리며 괴롭히고 다른 한손은 찰진 엉덩이를


만지면서 괴롭히니 신음소리가 나오는데 어찌나 귀여운지 하지만 몸매는 섹시


절정이어서 미칠뻔했어요 그러니 제 똘똘이는 커질대로 커져서 아가씨가 본격


적으로 물고빨고 폭풍 BJ를 하는데 현란한 스킬과 엄청난 자극으로 결국 참지


못해 시원하게 입싸를했어요! 그러고나서 시원하게 청룡으로 마무리를 해주니


개운하고 좋았어요 너무 맘에들어 예명을 물어보니 정아라고하네요~


정말 오랜만에 20대초반에 여대생한테 물을 빼본지가 언젠지 너무좋았어요!!

이런거 태어나처음! 싸비스 2: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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