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쌓였던 피로를 풀고자 타이마사지를 갈까하다가
향하게 된 탐스파

예약이 없어도 되는 곳이기에 마음먹자마자 후다닥 이동했죠
위치는 선정릉역에서 3~5분 정도 걸어가면 되는 곳

도착해서 샤워하고 마사지룸으로 입장
들어가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30대 후반 40대 초반 나이대로 보이시네요

마사지는 자주 받으러 다니지만, 지금껏 받아본마사지 중에 제일 시원합니다.
덕분에 온 몸 편하게 풀었죠.

전립선을 해주는 시간인데.
부드럽고 잊을수 없는 전립선 마사지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나서 매니저 언니 만날 시간!

실장님이 추천해준 민정이!
키는 162~3정도? 
가슴은 B+컵 정도 되는데
귀엽게 생긴 외모가 심금을 울리는 그런 매니저였죠.

올탈한 후 간단한 앞판 애무를 시작하고, 곧 이어 BJ가 들어옵니다.
아까 전립선 마사지를 받을때 그냥 마무리하고 싶을정도였지만
그리고 마무리는 아무래도 아가씨가 해주는게 좋죠.

민정이 서비스 너무나도 좋네요!
진짜 말로는 표현 안될 정도~
천국을 맛봤습니다!

탐스파는 역시 최고인듯 합니다.
그리고 민정이는 진짜 와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