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의 여주인공을 닮은 빰빰의 비비!!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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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의 여주인공을 닮은 빰빰의 비비!!

수원휴게텔빰빰 0 2020-06-16 14:47:18 609

빰빰에서 비비언니 만나고 왔습니다.


확실히 보고 왔어요 와꾸가 장난이 아닙니다. 


휴게텔 와꾸 절대 아닌듯 최소 오피 +4 이상 ?


와꾸 좋은것도 좋은거지만 가슴이 작살납니다 ㅎㅎㅎ


물컹거림이 역시 흐믓합니다 ㅋㅋㅋ


주물주물 하는 맛이 일품이에요 ㅎㅎ 지금 이렇게 쓰면서도 비비

 

가슴생각만 나네요 ㅎㅎ 거기에 늘씬한 몸매까지 완벽합니다

 

BJ도 와꾸가 받혀줘서 그런지 더 만족스럽게 받았던것 같아요


혀놀림도 좋고 빨면서 눈마추지는게 아죽 작살나네요 ㅎㅎ 


그리고 침대에서 신음소리 정말 듣기 좋았어요 과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작거나 반응이 없지도 않은 듣기 좋은 신음소리였어요


적당히 흐느끼고 절정에 오를때 그 몸에서 나오는 떨림이 참 짜릿하네요


정상위로 시작했는데 박을때마다 출렁이는 가슴이 너무 꼴리고 더 흥분되서 전 계속 정상위로만 했어요


점점 높아지는 신음소리 그리고 격렬해지는 반응에 저도 모르게 가슴을


쥐어잡고 흥분해서 그저 마구 쑤시다 싸버렸네요 얼굴이 너무 예뻐서 뒤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안 했어요 가슴도 예쁘고 굳이 뒤로 할 필요를 못느낀?


그래서 앞으로만 했답니다 ㅎㅎ  비비 진심 대박입니다.?


 

[강남-맥심 김종국상무] ──씻고나온 언니 찰칵── 상무님이 말했는지 분위기 잘 맞춰줬네요

초이스 개굿 블랙홀인가 빨림부터 서비스에 빠져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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