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 동네 형과 간단하게 낮술한잔 먹고 너무 아쉬워서 어떻게할까 고민하던중...

저녁도 아니고 이른시작 마무리.. 

친구들을 불러 술한잔 하자고하다가는 무슨 욕을 먹을지...그래서 포기합니다.

여기저기 걸어가다가 몃분정도 밖에 있다보니 혼자서 밖에 돌아다니는것도 포기하고 

눈팅을 해봅니다! 여기저기 둘러보니 예전에 갔었던 빰빰 눈에 들어 오네요!!

술을먹고가서 잘은 기억이 안나지만은 기억을 되살려보니 옛날에도 갔었던 기억이 확! 떠오릅니다.

그떄 봤던 매니져도 진짜 좋았는데....ㅎㅎ전화해서 수진매니져 예약해 봅니다!!

나이도 어리고 온지 얼마 않됐다고 하더군요 ㅎㅎ수진이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니 그냥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름은 수진!

나이는 지금보니 20살이네요

솔직이 나이는 보면은 거의 속일꺼라고 생각이 드는데 수진이는

그냥 딱 보면은 20살 처럼 보입니다. 어리고 귀여운 얼굴을 가지고 있더군요

키는 162라고 적어져 있는데  옆에 서있다보면은 잘모르겠습니다.

근데 얼굴이 귀여운 얼굴을 가지고있다보니 몸매도 아주 슬림하구요!

제가 좋아하는 자연산인 가슴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역시 느낌 자이즈도 짝좋고 아주 부드럽습니다!!

그녀가 어려서그런지 스킬도 상큼하고 무엇보다 섹소리가 더 섹시 했네요~ 

입으로해주는데 수진의 특징은 입술이 약간두꺼운아이라 입으로해줄때가 

장난이 아닙니다. 참고 참고 또 참고~~ 드디어 그녀의 동굴로 들어갑니다 

쪼임이 상당합니다~ 넒지 않고 좁다보니 더욱 강하게 그녀를 안고 흔들다가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얼굴 몸매 성격 다 너무 좋네요!!한국말을 특히 너무 잘해서 놀랐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