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관리사님의 맞춤형 마사지에 와꾸녀 체리 서비스. 잘 달리고 왔습니다 ㅋㅋ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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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관리사님의 맞춤형 마사지에 와꾸녀 체리 서비스. 잘 달리고 왔습니다 ㅋㅋ

웨어위아 0 2017-03-16 21:11:31 1,114

근무끝나고 마사지 받고 쉬어야겠다는 생각에 에이스 다녀왔습니다

씻고 대기하니 스텝분이 방 안내해주시네요

잠시 후 똑똑똑~~ 하는 소리와 함께

관리사 선생님 들어오셨습니다

30대 중반쯤으로 보이시고 단발머리에 목소리가 엄청 귀여우시네요

목부터해서 어깨 허리 이렇게 마사지 해주시는데

이곳저곳 딱 결리고 뻐근하다 하는 그 부분을 정확하게 짚으셔서 

시원하게 마사지해주는데 역시 경력이 다르긴 다르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 한번 들게합니다.

물어보니까 마사지경력만 10년 됐다고 하시더라구요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 들어오는데 언제 받아도

이 묘한 느낌에 제 똘똘이는 금방 반응합니다 민망하네요 ㅋㅋ

그렇게 전립선으로 마무리가 되어갈때 쯤 똑똑똑 노크하는 소리와 함께

마무리 언니가 들어옵니다

체리라고 인사하는데 슬림한 핏에 살짝 룸삘나게 이쁜 와꾸가 딱 제 스타일이네요

얼굴에 에센스라며 먼가를 발라주는 동안 관리사님은 퇴장하고

체리의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첫 애무부터 장난 아니네요

혀 속도가 무지막지 빠릅니다;;;

어흑~ 입술을 꺠물며 참을려고 엄청 애를 썼네요

비제이 넘어가는데 더이상 안될 것 같더라구요

좀만 더 참자~참자~ 버텨봤지만 의미없네요ㅠㅠ

마무리 화려한 핸플스킬 그리고 그녀의 립플레이에 결국 체리 입으로 분신들을 쏟아내버렸습니다

웃으며 마지막으로 정리해주고 청룡 태워주는데

발사한 뒤에 청룡의 짜릿함은 언제 받아도 기분좋네요 ㅋㅋ

나갈때까지 어디 불편한건 없었는지 하나하나 물어보고 챙겨주려는

모습에서 체리의 마인드를 볼 수 있네요 

그렇게 그녀와 아쉬운 작별인사를 하고

나와서 깨끗이 씻고 집으로 갔습니다. 조만간 피곤하면 또 갈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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