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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우랑 놀고 왔어요

김크로와상 0 2017-03-16 21:31:08 1,051


월요일날이니 벌써 시간이 꽤 지났네요

퇴근하고 혼자 집에 가려다가 뭔가 심심하기도 하고

뭐처럼 회사도 일찍 끝났는데 그냥 집들어가기 좀 그렇다 해서

간만에 큰마음 먹고 풀싸롱 달렸습니다

접대차로나 가끔 가던 곳이지 혼자 유흥 목적으로 간건 처음이라

긴장되는 마음 반 설래임 반 ㅋㅋㅋ

아무래도 풀싸는 혼자가기 좀 꺼려지는 곳이라 상무님한테 전화하고

혼자도 괜찮냐고 하니 오늘 같은 날은 혼자오는 손님이 더 많다네요

알겠다고 하고 할인 이벤트 놓치기 전에 비발디로 향합니다

비발디 도착하니 룸으로 안내받고 상무님과 근황토크나 몇마디

맥주 한잔 하면서 여유롭게 기다리고 있으니 아가씨들 준비됐다며

미러실로 안내받습니다. 여전히 많은 아가씨들 사이로 보이는

접대때 상사 파트너였던 시우씨 발견! ㅋㅋㅋ

슬랜더 취향이라  상사가 골라가는 걸 보고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는데

오늘 시우씨 만나라고 달림신이 오셨는지 미러실에 있네요 ㅋㅋㅋ

망설임 없이 시우씨로 초이스 하고 룸으로 재입장

시우씨랑 인사하고 란제리로 갈아입은 시우씨에게 입장 전투쇼를 받습니다

확실히 혼자있으니 눈치 볼 일 없는건 편하네요 

룸타임 내내 시우씨랑 그냥 사는 이야기도 하고 술도 마시고

스킨쉽도 더 과감하게 하면서 즐겼습니다 ㅋㅋㅋ

물고빨고 하다가 과감하게 골뱅이쪽에 손을 넣으니 젖어있는 우리 시우씨...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 ㅋㅋㅋㅋㅋ

룸에서 사고치고 싶은 마음 간신히 참으며 마무리 전투쇼도 받고 사이좋게 구장으로 입성합니다

샤워 대충하고 나와서 시작된 전투타임

역시 룸에서 젖어있을 때 부터 알았지만 이 아가씨... 진짜 물도 많고 잘 느끼는듯

젤도 안바르고 CD착용 후 삽입하는데 장갑 너머로 느껴지는 따스함이란... ㅠㅠ

젤바르면 아무래도 차가워서 좀 그런데, 자연산 활어란 이런건가 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ㅋㅋㅋ

아가씨도 좋아라 하시고, 일단 사운드에서 느껴지는게 다릅니다 ㅋㅋㅋㅋ

간만에 열심히 운동했네요 자세도 바꿔가고 하면서 ㅋㅋㅋ

뒷정리도 깔끔하게 하고 서로 기분좋게 바이바이한 저와 시우씨

상무님 만나서 인사하고 말끔한 기분으로 집으로 향합니다 

아무래도 풀싸다보니 자주 가긴 힘들겠지만, 가끔 생각날 때 한번쯤 가보는건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풀싸에서 여신 영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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