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술한잔후 급달림신이 찾아옵니다..

출장 업소들의 프로필을 서칭 중

이국적와꾸에 머슬녀 스탈언니라는 글을 보고

전화를 했더니 예약이 좀 밀려있어서

모텔 방 잡고 40분정도 기다림 끝에

정말 섹시하고 귀여운 스타일의 수아가 반겨주네여.

일단 얼굴은 섹시필에  살짝 보이는 슴골이

살짝 흥분시키네여.

룸삘에 사근사근한 말투와 대하는 태도..마인드는 정말 최고인듯.

샤워하고 나오는데 수아의 탈의한 몸을 스캔합니다. 군살은 전혀없고

피부의 느낌이 부드럽네여. 몸매가 정말 탱탱해서 만지고 싶어지는 그런...ㅋ

연애시 키스부터 아래까지 정말 신경써서 해줍니다. 특히 bj는 깊숙이 들어가는데

정말 나올뻔...ㅋㅋ

역립시 젤이 필요없을 정도로 흥건합니다.

꼭지가 성감대인듯 떨림이 느껴지는데

그럴수록 더 ㅋㅋㅋ

착용하고 넣는데 쪼임이 상당했습니다. 제거와 정말 합체 하듯....스르륵...

섹소리와 반응은 거짓없이 리얼합니다. 허리 돌림과 튕김이 정말...

방안에 울려퍼지는 이 소리와 수아의 흔들리는 슴가....살짝 엉덩이를 움켜쥐며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다음에도 재접견 백프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