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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밍] 서비스 끝장판 아직도 온몸이 떨리네요...

체리맛입술 0 2018-08-21 23:38:54 1,218

챠밍씨와 달리고왔습니다 아직도 다리가 후들거립니다

걸어서 집에가려 했으나 걸어갈 때마다 자꾸 넘어지네요...

얼굴도 몸매도 너무 섹기있는 느낌이어서 초면부터 흥분이되기 시작하더라고요...

바로 옆으로 다가와 조물딱 거리네요..

웃으며 장난치는데 금새 가까워졌네요ㅎㅎ

그렇게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비스를 시작하시는데 집중이 잘되네요

처음에 부드럽게 시작하는 듯 하다가 바로 하드하게 해주는데...

극하드 서비스의 끝장판이네요 바디로 온몸을 비벼주며

제 똘똘이를 자극시키는데 쿠퍼액이 질질 흐르네요...

그렇게 삽입을 하고나서도 허리돌림이 장난아니네요....

얼마 못가서 자극이 왔지만 계속 참았습니다 그러다가 입싸로 정말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챠밍씨 서비스 덕에 제대로 즐달하고 왔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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