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인계동에서 친구들과 만나서 놀다가 헤어지고
오자네왔능가에서 닭도리탕에 막걸리한잔을 시켜서
공기밥 두개를 닭도리탕에 비벼서 먹다가 문득
막걸리잔에 비친 조명에 외로움이 몰려와
화이트에 전화를 겁니다.
어제도 오고 오늘도 또 오냐는 실장님의 인사에
보아님을 추천 받고 예약을 잡고 달려갑니다.
웃으며 맞이해주는 언니에게 인사를 하고
잠시 앉아서 음료수 한잔 마시고 바로 씻으로갑니다
웃으면서 엄마처럼 씻겨주는 감사한 언니 ㅎㅎ
샤워실에서도 간단하게 맛보기 BJ를 받으니 풀발기 ㅎㅎ
바로 침대로 달려가서 연애시작
오우야.. 좁네요 ㅎㅎㅎ
앞으로도 뒤로도 열심히 박음질을 하다보니
땀이 또르륵 흘러내리며, 연애의 끝을 딱 찍었습니다.
즐겁게 발사 성공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