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마치 내집마냥 편한 다원을 또 가게되었습니다, 

매일 출근하는 것은 아닌데 이상하게 발길을 끊을수가 없네요

마사지와 서비스를 동시에 받을 수 있는게 먼가 오래 기억에 남는 모양입니다

발렛을 한 후 바로 입장햇습니다. 샤워먼저 한 후 바로 티실로 갔습니다.

오늘은 와무도 지명하지 않앗음에도 민쌤이 저를 맞이해 주네요 

먼가 스타트가 상당히 좋습니다. 민쌤의 마사지는 정평이 나있거든요

저마른 몸매에서 어디서 저런힘이 나오는지 정말 매번 감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언제난 웃어주시고 여기 터줏대감이다보니 저를 또 기억해

주시는게 뭔가 정이 쌓이는 기분입니다. 마사지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시원한지 이제는 그냥 맡기고 잠들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에 들어가면서 잠이 깨버렷네요 역시나 좋습니다.

그리고 초휘가 들어오네요 오래도록 다녔지만 최근에 많이 못나와서인지

처음 보는 얼굴이네요 바로 스캔들어갑니다. 

일단 기럭지가 장난 아닙니다. 그리고 꿀벅지가 또 장난 아닙니다 

육덕 그런 개념은 아닌데 뭔가 슬림하면서도 뼈대가있는? 그래서 딱 보기

좋은? 아 이건 봐야합니다. 

딱 남자들이 보기좋은! 워낙 기럭지가 길다보니 운동한듯한 그런 ?

그리고 얼굴도 이쁩니다 홀복에 딱맞은 몸매에 얼굴이랄까요

잘뽑은거 같습니다. 상탈 후 bj들어가는데 눈을 땔 수가 없네요

정말 섬심성의껏 해줍니다. 정말 이뻐보일수 없습니다. 

이름을 물어본 후 다음에 또 오기를 약속합니다. 

만족 스러운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