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양과 비슷한 몸매와 이미지
 
 
 
가입하고 호기심에 블링블링 다녀 왔습니다 ㅠㅠ
마사지만 하는 곳이라 그냥 몸이나 생각하자는 마음으로 첫 방문 ㅠㅠ
계산하는데 3만원이라는 말에 기분이 좋았어요 ㅠㅠ
진짜 싸긴 싸네요ㅎㅎ
별 기대 없이 방으로가서 두근두근 기다리니 작은 키에 여자 분이 들어 왔어요 ㅠㅠ
뿔테 안경를 쓰고 엄청 귀엽게 생긴 얼굴이고 살갑게 다가오는데 처음 본 사이처럼 안느껴질 정도로
애교가 대박 이네요 ㅎㅎㅎ
자기 이름를 먼저 소개하며 슈가라고 하면서 나 보고 영어로 잘 생겼다고 립 써비스를 하네요 ㅠㅠ
영어와 태국말 비슷한걸로 이야기하는데 자꾸만 끌리고 옆집 동생 처럼 친근하게 다가 오네요 ㅠㅠ
이런다 마사지도 못 받를것같아서 뒤로 누워서 손 맛도 엄청 좋아요 ㅠㅠ
어깨.부터 시작해서 다리까지 어디서 배운 솜씨인듯 정말 시원하고 마사지 하면서도 자꾸 말 시키고
질문 뭐가 궁금한지 하지만 싫지는 안았어요 ㅠㅠ
앞으로 누워서 서로 마주보니 아 이쁘네요 ㅠㅠ
가슴도 출렁출렁 보기 민망할 정도로 c컵 보다 크고 허벅지가 글고 탄력이 장난 아님
가끔 립써비스와 곧~~휴 근방에 손이 왔다같다 ㅠㅠ
손 장난도 쳐주는 슈가
내 동생도 좋아라 합니다 ㅠㅠ
섯다 죽었다 ㅎㅎㅎ
슈가의 마사지와 애교로 그 동안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리고 기분 좋은 마무리로 힐링 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