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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마사지와 기분좋은BJ 유라 언니~~

슈슈12 0 2017-03-16 16:01:13 1,391

알바하랴 공부하랴 지쳐 학원근처에 업소가 있음을 사이트를 통해 확인하고

분위기타서 바로 예약 ㄱㄱ~

건마는 처음 가봤는데 그냥 사우나에 온 기분이었습니다. 

사우나 시설에 면도기부터 칫솔, 샴푸, 바디워시 없는게 없더군요. 

하지만 시설은 뒷전 곧바로 씻고 바로 실장님을 따라 안마실로 진입했죠ㅋㅋ

저는 사실 처음이라 긴장을 많이했지만 안마쌤을 기다리며 가만히 앉아대기했는데 

얼마 안있어 바로 들어오셨습니다. 

처음 안마를 받아봤는데 실력이 보통이 아니셨습니다. 

압도 정말 시원하게 눌러주시고 몸도 노곤노곤해져서 

졸렸지만 이 분위기, 기분을 즐기고자 잠을 쫒아내고 시원하게 한시간가량 

안마를 받았습니다. 또 제가 하는 

말에 대꾸도 잘해주시고, 친한 누나랑 얘기하는 기분이었습니다. 

마지막에는 전립선 마사지를 받았는데 

진짜 그냥 마사지 받는 기분만 들었습니다. 물론 기분이 안좋

았다는 뜻은 아니고요, 정말로 좋았습니다.^^

이후 유라매니저 등장 두둥! 조명은 어두웠지만 유라 매니져의 얼굴은 눈에 띄었습니다. 

정말 예쁘더군요, 오피였으면 바로 덮쳤겠지만.... 여긴 건마이기에 참고, 부푼 

기대를 안고 유라매니져의 손에 몸을 맞겼습니다. 

가슴은  꽉찬 A정도 였지만 정말 귀여웠고요 목소리도 정말 곱더군요. 꼭지와 아랫도리를 

구석구석 물티슈로 닦아준후 조심스레 bj를 시작했습니다.

신호가 와도 시간이 아까워서 참았습니다. 제가 버티니까 유라매니져가 핸플을 시작하였고 끝나기 2분전에 참지

못하고 유라매니져입에 싸버렸습니다. 정말 개운했고, 마지막에 청룡까지 해주고 마무리하였습니다. 제 후기는 

여기까지고요 지금까지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때문에 내취향이 바뀌고 있어 유민아

[노브라 셔츠룸] 아가씨들 정말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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