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혀는 실크로 감는 느낌~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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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혀는 실크로 감는 느낌~

시퍼이승 0 2017-03-16 18:42:39 1,102

친구들 만나서 한잔~


술기운 오르는데, 갈 곳은 역시 물빼는곳!


결국 탐스파로 향하게 되었죠


들어가서 계산하고 샤워하고 탕에 몸을 맡기도 있는데


확실히 뜨뜻한데 있으니 잠이 금방 오더라고요 


코에 물 안들어갔으면 아마 아직까지 자고 있을듯~


친구들도 들어올때보다는 괜찮아졌는데 


그래도 얼굴에 졸린 티가 역력하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마사지 받으러가자고 하고 나와서 각각 방안내 받고 입장하였습니다


곧이어 바로 관리사 선생님께서 들어오시는데


간단하게 인사하고 이름 알려주셨는데 워낙 비몽사몽 상태여서


지금 기억하려고 해도 기억이 잘..;;;


어쨌든 마사지 시작되는데 관리사 선생님의 손길이 닿기 시작하니


졸린 눈이 서서히 떠지더라고요


마치 막혀있던 혈을 뚫어주는 듯한 기분이 들 정도로 


시원시원하게 마사지 해주시는데


잠이 싹다 도망가서 두 눈 말똥말똥해지게 되었습니다


골반쪽 마사지 해주실때 수건으로 가드하신 다음 


팔꿈치로 문질문질해주시는데


이때가 마사지 받을때 제일 시원하고 좋았던 거 같습니다


어깨도 많이 풀리고 목도 뻐근했었는데 지금은 괜찮아졌고


시원하게 마사지 받았네요


전립선마사지도 되게 섬세하게 잘해주셔서 느껴버렸답니다


처음에 구슬 두개랑 닿아있는 허벅지부터 


손길이 느껴지기 시작했는데


그 손길이 살랑살랑 점점 더 민감한 부분으로 들어오더라고요


그러다 나의 기둥을 쥐시는 손길에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아아~


한참 터치해주시니 내몸이 느끼는 기분은


황홀감 하나 밖에 안남아 있더라고요


이어서 언니 등장했는데 


가을이라는 언니였는데 이쁘게 생겼더라고요


가뜩이나 잠은 다 달아난 상태였긴 했지만 가을언니보니깐


앞으로 이틀은 더 안자도 되겠다라고 생각됐죠


그런데 정말 착한 언니같더라고요


게다가 마인드는 정말 오지는 언니여서 기억에 남더라고요


들어와서 잠깐 얘기나누고 


두피마사지 해주고 어깨주물러 주고 하니깐


전립선 끝났는지 관리사 선생님 퇴장하시고


가을언니랑 둘이 남으니 옷벗고 벗겨주고 서비스 시작되었습니다


내 가슴에 얼굴을 묻고 사정없이 핥고 빨아주는데 이건 마치 


내 몸이 필드인양 돌아다니는 중원의 사령관 같았음


그런 중원의 사령관이 정착할 곳을 찾았으니 


가장 높게 치솟은 기둥을


사정없이 빨아제끼기 시작하는데 진짜 행복했음


기둥의 꼭대기를 혀로 감아제끼기 시작하는데 넉다운 되기 일보직전까지 갔고


손으로도 만져주는데 가을언니 손 진짜 부드러운게 


마치 실크로 감는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이제 한계까지 올라 쌀거 같다하니 


다시 감촉 좋은 입술로 살포시 물어보는데


물자마자 바로 싼거 같네요


그리고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받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풀싸롱❤문채원실장] ❤핑크빗꼭지인증❤ 터질듯 발기된채로 꼽으니 걍 지렸습니다.

초근접마사지 압좋고 스킬좋은 한쌤! + 오피+3와꾸 청순여대생스타일 나영 달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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