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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출장-빛나]보기좋은 떡이 맛도 좋네요,,,눈이 호강합니당

하늘사과가득 0 2020-06-13 21:52:21 524

문을 빼꼼히 열고들오는 빛나언냐 큰 기대없이 왔건만,,,,,

큰눈에 요밀조밀 귀여움도 보이고요,,,

흰색 투피스를 입으니 더 화사한 여성적 이미지가 강합니다

특히 옷이 은근 꼴리게 만드는 시스루룩,,,

검은색하고는 다르게 흰색이라서 여성성이 훅 느껴지네용

거기다 가슴골라인이 정말이지,,,

걍 쇼파에서 덥치고 싶더군요

목소리는 살짝 허스키한데 그래선지 성숙이미지가 더 크긴하구요

저는 정말 넋놓고 있었습니다,,,

대화내용도 별거없음에도 깔깔 웃어주시구요

뭐랄까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느낌이랄지 대화마인드 좋습니당,,,

대화를 마치고 서둘러 샤워하고 침대에 기대어 있으니

수건으로 살짝 앞을 가리고 제옆으로 오네요 걍 아주 여성적이고 조신한모습이 어울립니다

팔베개를 해주고 밀착시키고는 끌어안고 있으니

걍 이대로 잠이 오는듯 제가 애무먼저받고 언냐를 괴롭히는

스탈인지라 언냐에게 좀은 조심스럽게 먼저 덤벼보라고

요구하니 빛나언냐 완젼 쌕녀모드로 훅 오시네요 가벼운 터치를 시작으로 부드러운 BJ,,,,

제 말한마디에 흥분했다는 말에 밑에를 만져보니 촉촉하네요 오홋,,,

저 정말 말한마디에 시체족모드로 돌입되버렷네용

연이은 달림으로 좀 지쳐있긴했는데,,ㅎㅎ

언냐의 편안한 리드로 가만히 누워 여성상위로 시작

훅달궈진 분위기에 정자세로 교체 언냐의 반응을 보니

흔들리는 가슴을 엑스자를 그리며 부여잡고 계시네요

좀은 오바스러운듯 했지만 웬지모를 흥분도가 팍팍 옵니다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후배위로 교체 천천히 조심스럽게 리드하다 강강강으로 시원하게 발사~~ 

돌아서면서도 망사속옷도 그렇고 이쁜 가슴골도 그렇고 자꾸 아른아른댑니다,,,,,,,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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