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 모여서 간만에 달렸습니다. 1차때 술집서 본 글래머
아가씨한테 꽂혀서 오늘은 무조건 가슴 큰 언니 만나야지 하고
정다운대표님 방문했지요. 딜없이 바로 초이스 갔습니다. 연휴시즌이라
그런지 평일치고 언니 수 정말 많네요. 다들 스펙도 괜찮구요.
한참 살펴보다가 서희라는 언니 골랐습니다. 미끈하게 잘빠진 몸매에
길가다 뒤돌아볼 것 같은 큼직하고 이쁜 가슴이 마음에 쏙 들었네요.
약간 일본 그라x아 모델 같은 느낌?
이 언니 나이는 26살 저는 25살이라 누나 거리는면서 애교도 좀 피워주고 하니깐
매너있게 하니깐 정말 열심히 잘해줍니다
립서비스 인사쇼는 귀두를 혀바닥으로 돌돌 돌려주는데..쌀뻔했습니다 스킬작살납니다
왕가슴의 누나가슴에 푹안겨서 가슴도 느껴보고 행복했어요
연애할때도 마인드가 끝내줘서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나왔네요. 완전 잘느끼는
타입이라 살짝만 만져줘도 금방 흥건합니다. 젊은 혈기로 빡시게 눌러주니 제 밑에
깔려서 폭풍신음..ㅋㅋ 흥분이 2배가 됐던 건 동생 만났으니 서비스 해주겠다면서
젖치기 해줬던게 영향이 컸다고 생각해요. 정상위로 느끼는 꼴릿한 얼굴 감상하면서
기분좋게 물빼고 나왔네요. 코피터지는 연애 했습니다.
완전 잘 놀았네요. 조만간 또 갈게요. 물론 서희 누나 출근은 확인하구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