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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 와꾸에 섹시한 언니로 힐링했습니다.

세크라멘트 0 2020-06-14 02:44:27 458


아무리 더워도 달리지 않을 수는 없지요. 한주의 첫날인데 회사에서 기분 완전히 조진거 생각하면 더 그렇습니다. 


집으로 갈까 하다가 친구들 몇 모아 강남으로 나왔습니다. 간단히 반주 한잔 하고 정대표한테 연락 넣었습니다. 


몇군데 돌아다니다가 정착한 구좌인데 제법 만족스러워서 친구들 모여서 


2차 가면 늘 전화하곤 합니다. 사이즈 좋다는 얘기 듣고 도착하니 10시 


반쯤? 딜레이가 조금 있었네요. 그래도 정대표 믿고 별 신경은 안썼습니다. 


담배 피우고 커피 마시고 하고 있으니 정대표 내려옵니다. 


잡다한거는 생략하고 초이스 들어갔습니다. 월요일이라 어떨까 싶었는데 수질도 수량도 괜찮았습니다. 


정대표 추천도 들어가며 눈요기도 좀 하다가 나은이라는 아가씨 앉혔습니다. 칼댄 티가 좀 나긴 했지만 


수술이 잘됐는지 이쁜 와꾸에 섹시한 몸매가 눈에 들어오는 처자였지요. 같이 


온 사람들도 초이스 마치고 룸에서 놀기 시작했습니다. 친구들끼리 간 건데 


굳이 소프트하게 놀 필요가 없지요. 인사쇼부터 화끈하게 받았습니다. 혀도 정성 


스럽게 쓰고, 목 깊숙히 넣어주는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참기 힘들었어요 솔직히. 


같이 놀고 있으니 재밌네요. 터치도 빼는 거 없이 잘 받아줘서, 잘빠진 몸매 만지는 


재미도 좋았습니다. 목소리가 좋은데 거기에 대화도 통해서 그냥 얘기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웠습니다. 과하지 않게 딱 귀여울 정도로만 부리는 애교도 빠질 수 없지요. 언니들이 마인드 좋아


즐겁게 놀았습니다. 술잔도 몇바퀴 돌고 나서는 남자들 모두 서로는 안중에도 없고 자기 파트너만 


보고 앉아있네요. 저도 그랬습니다 물론. 잘 맞는 언니 만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다보니


룸 시간이 금방 끝났습니다. 재탕할까 하다가 좀 피곤하기도 하고 연애할때는 어떨지 


기대되기도 해서 그냥 텔 올라갔습니다. 룸에서도 거의 옷을 안 입다시피 하긴 했지만 다 


벗은 언니 몸으로 눈요기부터 했습니다. 스쿼트 열심히 했는지 업된 힙이 취했는데도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넣기 전에 언니 애무로 힘부터 냈습니다. 언니 연기도 잘했습니다. 


룸에서 그냥 얘기할때는 그냥 예쁜 목소리인 줄 알았는데 텔 올라와서 오빠오빠 하는 거 


들으니 야릇했습니다. 잘 느끼는건지 제가 넣을 때마다 반응이 좋았습니다. 아래쪽도 


영계 레벨은 아니어도 잘 조여줬구요. 룸에서 잘 놀고도 연애때 실망스러운 언니들이 종종 


있는데 이번에는 룸 텔 모두 즐달이네요..ㅎ 


도저히 못참고 오늘도 달렸습니다~굿초이스~굿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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