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시원하게 씻고 조금 기다렸더니 바로 안내해줍니다 ㅎㅎ

마사지방에 들어가니 마사지사 들어왔습니다

예명은 홍 이라고 하시네요

미시 스타일에 고우신분 들어옵니다 환하게 웃으면서 반겨줍니다ㅎㅎ

부분적으로 해줄데 있냐고 물어보시길래

어깨가 조금 결린다고 어깨부분 집중적으로 해달라했더니

시원하게 압을 너무 잘해주셨습니다 선생님 실력이 쩌네염 

말도 편하게 잘 받아주시니 저도 물론 편하게 마사지 받았던거 같습니다

마지막에는 전립선마사지를 해주며 퇴장 하셨어요

들어올때부터 바로 보이는 저 풍성한 가슴

예명은 나비라고 했어요 ~~~

외모까지 귀여운 스타일이라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올탈을 하고 바로 똘똘이를 먹어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혀로 하는 스킬은 더할나위없이 좋았고 가슴이

몸으로 느껴져서 미칠거 같았습니다

콘을 끼고 정자세로 진행하고있는데 마음에 안든건지 저를 눕히고는 

여상으로 자세를 바꿔 펌프질을 시작하는데

허리에 힘이 없는 저와는 다르게 확실하게 박아버리는 언니

강렬한 쾌감에 참지 못하고 찍 하고 싸버렸네요

방 밖까지 배웅을 받고 샤워후 밖으로 나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