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후덥지근해서 굉장히 기분이찝찝하네요.

더운날씨에 에어컨 바람쐬러 사이트를키고 가장 눈에 띄던 리사씨로 예약!

첫인상 .. 

확실히 휴게텔에 있을만한 느낌은 아니네요.

나이도 확실히 어리고, 몸매도 관리한 느낌이네요.

언니가 저렇게 관리를 하니 어디를 가도 ,

수원에서 있어도 인기 터질듯한 느낌이네요^^

후기를 보니깐  마인드도 좋다는말이 많네요

각자 샤워후 , 방에 누워서 있으니.. 매니저분이 자연스럽게 유도를하네요.

기본애무후에 자세를잡습니다.,

이언니 학원같은데서 배워온거같네요. 진짜 굉장히 편한자세로

서비스를 받는데... 이거 못버티고 끝나시는분들도 많을것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헐렁한 느낌이 아니라 꽉~~~찬 느낌입니다..

정말 기분이 좋아지는 서비스네요.~

언니가 키가큰편이라 연예를 하는도중에도 평균남성키 분들이랑.

무슨자세를하든 궁합이 잘맞네요~

뒤로할떄 뒷모습보고 바로끝났습니다.

서비스후에도 사근사근 대화하면서 웃고. 마인드인지.

원래성격인지 성격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