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일을 마치고 지인분하고 역삼에 위치한 텐 스파를 방문했습니다
동네방네 여러 곳 스파를 다녀봤지만 텐 만한 스파가없네요
씻고나와 티비보면서 기다리니 직원분이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방에 입장하고 곧바로 관리사분이 들어오셨습니다
30대 후반 나이대이며 실력파 마사지관리사님이십니다
전체적으로 두피부터 시작해서 발끝까지
시원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줍니다
뭉친 근육과 피로가 싸 ~ 악 풀리며 꼼꼼하고 정성스러운
건식마사지를 대략 40분정도 받으며 아로마 마사지로
부드럽게 해주며 찜타월로 노폐물을 빼주며 따뜻하니
정말 이 맛에 스파를 다니는구나라고 생각하실겁니다
마사지가 끝날때쯤 노크를하며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어여쁜 20대이며 밝은 미소와 애교섞인 말투가 매력적입니다
대화를하니 금방 편안해졌으며 원피스를
스르륵 내리니 바디도 참하네요 ~
탱탱한 가슴과 탄력을 보니 본능적으로 가슴을 잡으며 즐기고 있었습니다
삼각애무로 시작을해서 천천히 내려와 BJ를해줍니다
어느새 콘 장착하고 바로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강하게 하는데 이맛 꿀맛이네요
정자세로 강하면서 부드럽게 ~
때로 아주깊이 때로 스피드하게 ~ 언니 신음소리 끝내주네요
그 상태에서 시원하게 마무리! 마사지 받고 즐떡하니 완전 좋네요
영 선생님과 초아 매니저 잘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