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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있어요※폰카실사有※ 정말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수가 없는 은경

바로롱 0 2018-08-21 12:26:39 1,134

 


주간에 방문했는데 실장님 친절하게 위치 안내해주셔서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도착해서 간단히 미팅을하고


샤워후 안내 받아 방에 좀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네요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시작하십니다.


마사지 실력 괜찮으신 분이더라고요 압도 강하고


부드럽게 눌러주는 것도 잘하시고 딱히 불편한 곳을 말안하고


그냥 가만히 몸을 맡기고만 있어도 알아서 잘 풀어주셨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시간이 되었는지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네요


기둥도 슬쩍 잡아주시고 주변자리도 꾹꾹 눌러주시는데


정신이 바짝드네요 그렇게 마사지를 받고 있다보니


밖에서 노크소리가 들리고 언니가 들어오네요


은경이라는 언니였는데 약통느낌에 미인형이였습니다.


무엇보다 가슴이 굉장히 커요!!


관리사님이 나가고 홀복을 벗고 위로 올라와 상체와 동생놈을


가지고 고는데 혀놀림이 좋아요 그런뒤 장갑을 장착하고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시각적으로 굉장히 흥분이 됩니다.


언니를 눕혀 정상위 후배위 다양하게 달리다 슬슬 신호가 오기 시작해서


막판 스퍼트로 강강강 템포를 타며 발싸 했습니다.


마사지도 받고 서비스까지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소다] 입실부터 퇴실까지 동생이 풀발기.

마사지도 잘받고 서비스까지 기대했던만큼 만족스러운 달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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