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놀러온 서울~ 휴가 일정을 다끝내고, 이제 저희동네로 넘어가려는데,
왠지 이대로 가기엔 쬐~금 아쉬워서, 그래서 사이트를 뒤적여 봅니다.
왠지 오늘따라 이상하게 백마언니들이 끌리는 겁니다. 백마는 처음이기도하고.. 마침 강남에
러시아오피들이 눈에 보입니다.
강남슈퍼맨?? 업체이름이 맘에 들어서 구경 해 봅니다. 출근부를 보니, 더욱 꼴리드라고요,ㅋㅋ
일단은 실장님에게 전화를 해보았습니다. 들어보니 러시아오피는 100%예약제 라고 하시더군요.
음 그래서 아가씨좀 추천 해 달라 부탁드렸죠. 몇시에 오실거냐고 여쭤보길래 지금 나우 바로 간다고
말씀드리니, 지금 바로 가능하고 제일 싸이즈가 좋은 아가씨는 클라라 추천해주십니다 음 사진과 후기를
보니 아주 붸리붸리 좋아요~ 입니다. 지금 바로 출발한다고 말씀드리니, 주소를 보내 주시더군요.
쌍추잎 20장 충전하고, 클라라 만나러 출발~ 실장님을 만나, 계산을 끝내며 여쭤봤습니다.
혹시 금발맞죠?? 다행히 금발이라고 하시더군요. ㅋㅋ
위치와 호수를 받고 처음이라 떨리는 마음으로 입장.. 첨엔 뻘쭘하게 하이~ 라고 인사를하는데,
정말 예쁘더군요.. 머리는 금발에다가 눈은 푸른색깔.. 와 진짜 내가 이런여자랑 한다고?
라고 생각하니 급꼴리더군요 ㅋㅋ 클라라와 쇼파에 잠깐 앉아서 얘기하는데, 오빠 물? 이러길래,
예스라고 말했죠. 그러더니 음료를 가져다줍니다. 그래서 한국말 할줄아냐니까
할줄 모른다네요..그냥 오빠 물 음료 이런 간단한 단어만 아는듯. 이점이 좀 아쉽긴한데
뭐 몸으로 대화를 잘 나누면 대는일이니까 ㅎㅎ 담배한대 깊게 태우고
클라라언니와 동반샤워에 들어갑니다. 빠르게 샤워를 마치고, 본게임에 들어가기전에, 클라라언니의
알몸을 전체적으로 스캔, 와 군살이 없고 길쭉길쭉 완벽했습니다. 가슴은 제가 제일좋아하는 B+?C? 정도
대보이네요.. 몸매 아주 좋아유~
침대에서 애무를 시작합니다. 침대에 갔는데 애무를 시작합니다...애무를 하는데 몸이 너무깨끗하니
계속 쳐다보게되네요 ㅋㅋ
클라라언니는 쑥스러움이 없는언니인거 같습니다.ㅋㅋ 애무를 해줄때 제 눈을 바라보며 해 주어서
더욱 흥분이 댄거 있죠 ㅋㅎ 그래서 역립에 도전했죠, 오근데 이게 웬걸 ㅋㅋ 제가 위에서부터 애무를
해 주는데, 다 받아주네요~ ㅋㅋ 이런모습이 더욱 이뻐보여서 더 열심히 애무를 해 주었습니다.
애무가 다끝나고 그냥 침대에 누우니, 알아서 위에올라 탑니다.ㅋㅋㅋㅋ 이런게 몸의 대화란거죠,
이언니 조임도 굳입니다. 서양이라 우리와는 사이즈가 안맞을줄 알았는데, 그건또 아니더라고요 ㅋㅋ
전 뒤로 하는게 좋아서 손바닥을 뒤집는 제스처를 하니 웃으면서 알아서 뒤로 돌아주네요~
하 언니쎈스 굳이에욧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자세로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신호가 오는겁니다..ㅜ 이제 정상위 자세로 취하고, 그녀의 눈을 지긋히 바라보다 그녀의 뒤통수롤
손바닥으로 받고 찐하게 키스를 하면서 쏴버렸습니다... 하..~
클라라언니 단골로 자주 보게 댈거같아요.... 마지막엔 장난으로 알럽유! 하고 나왔습니다.ㅋㅋ ㅋㅋ
엄청 오랜만에 시원하게 찌끄리고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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