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주말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블링블링


④ 지역명: 강남역


⑤ 파트너 이름: 아이린


⑥ 건마 경험담:
 
 
 
화창한 날씨 주말인데 따로 약속도 업고해서 몸이나 풀고저 요즘 하던 일도 수입이 많이 줄어서
비싼 곳 보다 싼 곳를 찾아가는 편인데 그 중에서 가장 괜찬았던 곳 중의 하나 블링
그래서 미리 예약하고 도착해 주차하는데 자리가 업더군요 ㅜㅜ
옆에 빌라 주차장에 파킹하고  카운타에 보관하고 옷 갈아 입고 샤워실 ㅜㅜ
여러 사람이 쓰던 곳이라 약간 어지럽고 타올이 업어서 실장 호출하여 타올 받아서 몸에 물끼를 제거하고
방으로 이동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 좀 어수선 하네요 ㅜㅜ
그리고  10분후에 키가 상당히 큰 분이고 구리빛에 얼굴이 아주 뭐랄까 ㅎㅎㅎ
이분이 마사지사가 맞나 싶을정도로 미인이고  핫 팬티에 나시티 한눈에 들어오는 섹시한 얼굴형에 여자분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고 한국말도 가끔씩 안녕 오빠하고 첫 말문를 열어주는 관리사
한국 예명 ....아이린 이라고 하더군요 ㅠㅠㅠ
오...우
태국 마사지 다녀 본 중에 이런 미인이 해주는 마사지는 처음이라 당황 스럽고 흥분되고 일단 코 박고 누워 봅니다
손이 길고 가는 편이고 첫 느낌이 무척이나 부드럽게 시작 합니다 ㅜㅜ
첫 스타트와 달리 점점 강도가 높아지는 스타일 등부터 풀고 다리 풀고  아로마 오일를 등에 바르고 매끄럽고 므흐한 손길
마시지 스타일이 무척이나 시원 스럽고 압도 좋은 편이네요
가끔씩 영어와 한국말로 질문도하고 대박이네요 ㅜㅜ
샤워실에서 약간 기분이 상했는데 아이린의 마사지와 외모에 녹아 내리는 이기분
왜 블링이 평이 좋은가를 아이린 관리사를 통해 느끼고 왔습니다....
글래머 스타일에 테닝피부 섹 스러운 마스크와 시원 시원한 마사지 실력의 소유자네요 ..
가까 마까 망설이던 내 마음 아이린 보고 가까로 결정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