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빰빰-티나]찌릿찌릿한 허리놀림이 예술이네요!ㅎ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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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빰빰-티나]찌릿찌릿한 허리놀림이 예술이네요!ㅎ

오늘밤승부사 0 2020-06-11 21:32:54 425

수원[빰빰-티나]찌릿찌릿한 허리놀림이 예술이네요!ㅎ 예약을 하고 택시를 타고 도착을 하고 보니 시간이 조금 남아서 밑에서 담배한대 피고 방호수를 받아서 티나매니저가 있는 방으로 갔어요 문을 여니까 티나매니저가 섹시하게 있었어요 보자마자 흥분이 되어서 몰래 심호흡 한번 하고 물한잔 먹으면서 간단하게 이야기를 하고 씻으러 갔어요 티나매니저도 곧장 따라와서 깨끗히 씻겨주고 누워서 기다리면서 오늘은 이렇게 저렇게 생각을 하다가 옆에 티나매니저가 와서 조금 놀랬지만 침착하게 내 팔배게를 해주고 누워서 장난도 치면서 하다가 서로에 몸에 쓰담쓰담 해주고 키스로 첫 스타트를 했어요 내몸 이곳저곳과 똘똘이에 왔을때는 미쳐버릴뻔 했어요 처음 방문했을때 보다더 잘하셔서 조금만 더 했으면 바로 발싸할뻔 했내요 속으로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내가 티나매니저 몸을 애무를 해주었어요 스킬은 없지만 그래도 티나매니저가 내애무를 받고 흥분을 하면 그걸로 만족하다고 느껴서 소중이 까지 천천히 해주었어요 소중이로 가서 마구마구 괴롭혀 주니까 흥분이 되었는지 몸이 꼬이기 시작했어요 물이 젖어 있으면 들이 댈라했는데 적당히 안젖어있어서 조금 더 해주다가 장착을 하고 바로 들이 댔어요 들어갈때에 쪼임에 느낌이 정말 좋았고 다리를 내 어께에 올렸을때에 쪼임도 너무너무 좋았어요 위치를 바꿔서 티나매니저가 내위로 올라와서 허리로 신나게 돌려주고 내손을 잡으면서 위아래로 사정없이 박아주는데 그 소리가 아주 대단했고 덩달아 나도 흥분이 되어서 몸이 찌릿했어요 뒤치기로 바꾸어서 소중이에 천천히 들어가니 충분히 젖어 있어서 아무 문제 없이 잘 들어갔어요 리듬감 있게 약으로 하다가 강하게 여러번을 했어요 어느정도 하니까 체력이 딸려서 강하게로 마무리를 했어요 나랑 티나매니저는 침대에서 쉬었는데 얼마나 경렬하게 했으면 씻으러 가는도중에 다리에 힘이 풀려서 어찌나 민망하던지....샤워다하고 티나매니저에게 또 온다고 하고 방을 나와서 집으로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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