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한 월요일 빨통 죽이는 지우 덕분에 활기를 되찾았네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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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한 월요일 빨통 죽이는 지우 덕분에 활기를 되찾았네요

총게임테러 0 2018-08-20 15:09:44 1,166


모든 사람들이 그렇듯이 월요일은 너무나 힘든 하루죠


출근길부터 차도 막히면서 밀린 업무량을 부랴부랴 정리하다보니 어느덧 퇴근시간이 되고


몸이랑 멘탈이 너무나 힘들어서 마사지좀 받을까해서 압구정 다원스파에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일단 온탕에 들어가 몸도 녹이면서 여유롭게 씻고나오니 직원분이 안내를해주고 금방 관리사분이 들어왔어요


제가 스파를 좋아해서 여러군데 방문했지만 압구정 다원을 자주 방문하는 이유중에 하나는 마사지 관리사분이


실력도 실력이지만 나이대로 다른 곳에 비해 젊으셔가지고 받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마사지는 두피마사지로 시작해서 전신 마사지를 시원하게 해주며 압 또한 손님 취향에 맞게 체크를해주면서


받으니 뭉쳐있는 근육과 피로들이 싹 날라갑니다 대화도 잘 통해서 지루하지않고 방도 시원해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1시간동안 마사지를 받으니 노크를하며 서비스 매니저가들어왔습니다 다원은 제가 밤에만가서 주간 매니저들은


처음 봤는데 사이즈 엄청 좋습니다 들어온 매니저에 예명은 지우라고했으며 딱 봐도 글래머 스타일입니다 엄청난


빨통이죠!! C컵이며 자연산^^ 몸매 또한 콜라병 몸매여서 들어갈데 들어가고 나올데 나왔습니다


서비스는 삼각애무로 시작해서 BJ해주는데 상대방과 교감도 잘하고 스킬도 훌륭합니다 핸플 시간보다 BJ 시간이


더 길며 대충하지않고 지극정성으로 서비스를해주니 이 맛에 스파를 다니는거같습니다 지우에 가슴을 원없이 만지면서


즐기니 결국 신호가와서 입싸로 받아주고 가글로 마무리까지해주니 무기력한 월요일을 지우 덕분에 힐링할수있어서


좋은 달림이였습니다
 

힐링완료! (with. 꽃님)

[보아] 끝내주는 슴가와 끝내주는 연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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