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마씨와 달리고왔네요 달려도 너무 달려서 다리가 후들거리네요...ㅎㅎ
첫느낌은 남미 느낌의 이목구비 뚜렷한 느낌의 혼혈느낌이었고
몸매가 아주 터질듯한 육덕진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잡아먹힐 듯한 그런 포스를 풍기시네요..처음에 살짝 겁먹었지만
대화하면서 금새 가까워졌습니다
그렇게 터질듯한 글래머에 감탄하고 서비스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크...하드함의 끝장판이네요 삿까시 알까시 똥까시 등등 차례로 애무해주는데
몸이 계속 부르르 떨렸네요..
삽입한 이후에는 떡감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끈적하게 쫀뜩한 느낌으로
허리를 돌려주는데 제 오르가즘이 폭발해 버렸네요...ㅎ
겨우참다가 유마씨의 미친 허리돌림 덕분에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유마씨와 속궁합 정말 최고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