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전에 강남 탐스파 다녀왔습니다
그냥 마사지 땡겨서 가볼까하고 전화했는데, 친절하신 실장님
바로 오라고 하시네요~



전화끊자마자 바로 출발



선정릉역에서 내려서 1번출구로 나가 쭉 걸어가니
보이는 탐스파
바로 도착했죠~



깔끔한 시설과 규모~
다른 그 어떤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곳이죠!



계산하고 다 씻고 방으로 들어가서 대기 하고 있으니
관리사분 입장


반갑게 인사나누고 마사지 받는 데 역시 좋습니다
엄청 시원하고 온 몸 쫘악 풀어지는 게 너무나도 좋고 야들거리는게~
온 몸의 기운이~ 생기가 도는 게 너무나도 좋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마사지 한시간 가까이 받고
나머지 시간은 전립선 마사지~



그렇게 한참을 전립선 받고 있으니
잠시후 언니 입장!!



시연이



이쁘장하니 생겨서 마인드 좋은 언니!!
슬림한데, 전체적인 비율 역시 괜찮은 편이죠~
가슴이 살짝 아쉽긴 하지만, 뜨거운 서비스는 그걸 상쇄하고도 남죠~



지난번에 서비스 한번 받아 본 적이 있는데,
보는 순간 좋아졌죠~



들어와서 반갑게 인사하고
관리사분은 퇴장~
그러니 언니 방문 잠그고는 올탈!
그리고는 서비스 시작해줍니다



낼름낼름거리며 저의 동생을 빨아주는데
오래 버틸 수 없는 황홀한 스킬이었죠~
순식간에 쌀 것 같은 상황이었는데



언니가 강약조절 해줍니다ㅋㅋㅋ
그래도 오래 버티기가 힘들어요~
이내 곧 다시 신호와서 언니한테 말하고 폭풍발사!!



청룡으로 상쾌한 마무리까지~
옷입혀주는거 도와주는데 완전 사랑스러웠죠!!!ㅋㅋㅋ



그냥 탐스파는 역시 힐링의 명소가 분명합니다!
서비스도~
마사지도~
시연이도~


다 만족스러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