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술 한잔 후에 마사지받고 떡치면 ~ 엄지척 아니겠습니까 ㅋ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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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술 한잔 후에 마사지받고 떡치면 ~ 엄지척 아니겠습니까 ㅋ

네페리트 0 2017-03-14 18:12:29 1,517

오랜만에 친구들하고 한잔하고나서 킹스파 달렸습니다

유부남인 친구 설득하느라 죽는 줄 알았네요

술이 얼큰하게 들어가서 그런지 마사지가 더 시원한 것 같네요

원래는 몸에 감각이 없어져야 하는데

이상하게 마사지해주시는 손길을 더 세세하게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약간 졸릴뻔 했는데 그럴 새도 없이 앞판으로 돌아와서

전립선 마사지로 저의 정신을 번쩍 깨워주시네요

대충하는 느낌 전혀 없이 성의껏해주시는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마사지사님이 먼저 나가시고 잠깐 기다리는 사이에 눈을 감고 있었더니

언니 들어올때 비몽사몽합니다~

들어왔는데 눈을 못뜨겠더군요 ㅠㅠ

실눈을 뜨고 슬며시 봤더니 얼굴도 이쁘고 가슴도 있네요

완전 절벽인애를 저번에 업소에서 봤더니... ㅠㅠ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제 뺨을 때려서 잠 깨고

언니와 제대로 인사하고 서비스 받습니다

꼭지부터 슬슬 아래로 내려가면서 쪽쪽 빨아주고 BJ도 부드럽게 빨아줍니다

위로 올라타길래 엉덩이 잡고 흔들흔들하고

정자세로 돌려서 떡떡 소리나게 박다보니 술도 깨고 땀도나네요 ㅎ

마지막으로 뒤치기로 돌려서 골반잡고 펌핑하다 발사했습니다

정신이 없어서 누군지는 물어보지도 못했네요...

나오니 친구놈이 라면 먹고 있네요 ㅋㅋ

저도 라면 하나 부탁해서 같이 먹고 나왔습니다

극구 거부하던 친구가 웃으면서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간간히 같이 오자고 ㅋㅋ

(후기펌) NF+2유미 실화냐 기가막히네

♣♣역시 유흥은 영계가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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