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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디바][펌]극강와꾸 깡패 +3 이수 그냥 필견녀~!!!!!!!

수원디바 0 2017-03-14 18:23:13 1,299


[수원-디바][펌]극강와꾸 깡패 +3 이수 그냥 필견녀~!!!!!!!

① 업소명: 수원디바


② 방문일시: 4일전


③ 파트너명: 깡페 이수 +3


④ 후기내용:



★첫인상★ 
노크를 하고 5초간의 기다림끝에 
2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쎄보이는 언니가 문을 열어줍니다
검은색 원피스에 섹시 쎄다라는 느낌 
더맘에듭니다~
순간 3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와대박
이쁘다
슬림하다"
속으로 아싸를 외치고 소파에 앉았습니당


★대화★ 
쥬스 한잔씩 하면서 
나이맞추기 게임하면서 긴장도 풀어보다가
이수가 수줍음도 없고 성격 털털하고
존대를 해줄까 말을 편하게 할까 
물어보는 모습이 귀엽네여
아직은 어색어색


★샤워★ 
한 10여분 대화하다가
샤워실에 먼저 입장
탈의하고 들어오는데
163정도 키에 슬림해서 탄탄한 몸매가 눈에 뛰네요~ 모델포스
몸에 타투가 눈에 뜁니다 타투까지 섹시하고 아주 맘에듭니다
이곳저곳 잘씻겨주시고 시원시원한 성격이
너무귀여워요ㅋ
슴가도 곽찬 비 정도 참 와꾸에 몸매 슴가까지 훌룡하다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제가 본 업소녀중에서 최고와꾸입니다
아무것도 안했는데도 제 동생이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합니다ㅠㅠ
특별한 샤워 비제이 서비스는 없고
빨리 침대로 가고싶어 안달난상태로 먼저 나왔습니다


★연애★ 
시원시원하게 말하던 이수가 제옆에 나란히 눕더니
대뜸 " 애무 받는거 좋아해? "
하더니 제 위를 올라탑니다
뭐지? 황당스러웠지만 굉장히 좋았네요
갑자기 침대위에서 돌변하는 모습이ㅋㅋㅋ
엄청나게 뛰어난 스킬구사하면서
이런 언니가 제 동생을 마구마구 괴롭혀준다는 사실이
아직도 흥분되네요...
그렇게 흥분하다가 이제 제 차례
어설픈 ㅠㅠ역립을 마무리하고
콘장착후 동굴로 진입하려는데
밑이 좀 좁네요 ~ 천천히 진입하다가
강약강약 강강강
특이한 신음소리 울부짖는 소리가 더 흥분됩니다
방안을 가득채우고서는 그렇게 몇분을 위에서 뒤에서 아래에서 
연애를 하다가 
위에서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아 좋네요.......
콘을 제거하고 팔베게하고 누워서
자기는 살이 쪗다고 빼야겟다드니 이상한
헛소리를 합니다...... 5kg 쪗다는데
제가봤을땐 한 10키로는 더쪄도 상관없네요
슬림한 여자들은 왜 더빼고싶어하는지..이해를 못하겠네용ㅋ.ㅋ
얘기를 더하다가 담배한대피고 샤워하고 마무리했네요!


⑤ 총평점수: 와꾸라는게 지극히 주관적인 사람눈에서 평가된다지만
             유흥즐기는 남자눈이 비슷하지 않겠습니까?
             길다가 마주치면 와~ 이쁘다! 하고 뒤돌아서서 한번 더 보게되는 언니네요~
             제 기준에서 와꾸 10점 만점에 9.9점!
             그냥 필견녀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펌] 태국숍에서 백마에 따먹힌 썰 ㅋㅋ 퀸캔디(업소실사첨부)

(후기펌) NF+2유미 실화냐 기가막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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