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딱 띈 퀸에 한 아가씨
전화문의드리니 예약가능~
땀내고 온뒤라 샤워말끔하게하고
캔디를 봅니다
실사판 미녀가 들어오는데
외화에서 보던 미인아가씨가 딱
아무리봐도 태국산은 아닌거 같고
영어권 느낌인데 영어도 불라불라 ㅋㅋ
키도 훤칠 바스트도 손에 넘치게 들어올만큼(살짝 손댄건 맞는듯..)
전체적인 비주얼자체가 굳굳
애무가 공격적이네요
폭풍이 휘몰아칩니다~~
휴게텔 기준 하드한느낌입니다
조절 힘드신분들은 주의ㅋㅋ
공수전환으로 언니 예열좀해놓고
들어가는데 언니 반응이 좀 애매해서
맘에 안드나 싶었지만
갈수록 달아오르는 스타일인지
뜨거운 키스교감 나누며
기본자세
여상 잘찍어주고^^
후배위..
허리 골반 엉덩이...
열정적인 아가씨
실사랑 비슷했던 업소프로필 하나 투척하며 마무리 합니다^^
재방요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