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고페이 언니들 출근이면 문자를 받고 예약을 하던 사람입니다
불금인날 고페이 매니저 티아라는 문자를 받고 바로 문의를 드렸죠
고페이라서 그런지 예약이 꽉 차있더군요
그래서 고민 끝에 늦게라도 보자 라는마음으로 예약을 하였지요
집에서 빈둥빈둥 티 비보다 컴퓨터하다가
예약시간 30분전 출발을 하였습니다 .
도착하자마자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엄청 매끈한 몸매더라구요
만지기만해도 살결이 부드러워 녹을꺼 같은 그런 느낌 .
일단 방에 앉아 얘기를 하였더니 생리휴가 끝나고 오늘 첫 출근이라고 하더라구요
운이 좋게 늦게라도 볼수있어서 다행이였지 뭐랍니까 .
방에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 눕방을 하는데 역시나 그녀의 피부가 매끄럽더라구요
피부가 다으며 바로 성욕을 참는도중 그녀가 리드를 시작하더라구요
키스하고 만져주고 올라타서 구멍으로 넣는거까지 ,
저는 가만히만 있어도 되겠더라구요 전 그냥 가만히 느끼기만 할뿐 .
한참을 느끼고 있는데 어느새 절정 . 저는 더하고 싶어서 쌀꺼 같았지만
고츄를 부여 잡고 다시 제 액을 넣고 뒤로 시작 .
그거도 얼마안가 쌀꺼 같은 느낌이 들지 뭐랍니까
그래서 그녀의 얼굴과 가슴을 보고싶어 다시 위로 올리고
가슴을 만지며 그녀의 얼굴을 집중한채 푸쉬익~
숨을 헉헉 내뱉으며 마무리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