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휴게텔은 처음 이기에 엄청 떨리는 맘으로 예약을 했어요
원래는 영계에 슬림을 좋아하는 저로써 아지가 딱이였습니다.
실장님도 슬림을 좋아하시면 아지가 딱이라고 하셔서 아지을 보기로 결정~~!!
프로필이 너무 이뻐 보여서 바로 고! 했습니다.
우선 수원자체가 엄청 깨끗하고 거기다 오피형이기 때문에 시설은 거의 완벽하다고 봐야죠. 10점.
무한샷으로 끊어서 오늘 원없이 하고 와야겠다 생각해죠~ ㅎ
미모는 사진의 80% 정도 입니다. 귀여워요 ㅋㅋ 정말 계속웃어요 ~ ㅋㅋ 웃는것도 귀여워죽겠습니다.
샤워를 하고 바로 침대로 향해 전투를 시작했습니다~ 1회전이죠~ 1회전에 정말 맛보기로 제가 좋아하는
자세로만 죽여줬습니다~ㅎㅎㅎ 2회전때는 서로 한번 맞혀보자고 하면서 연인과 ㅅㅅ하는느낌으로
ㅅㅅ를 즐겁게 즐긴것같습니다. 이런 저런 자세를 바꾸면서도 계속웃는 아지 너무 사랑스럽네요
아주 즐겁게 달리고 왔습니다. ㅅㅅ 생각날때 가면 딱이겟더라구요.
정말 좋은 시간을 보내고 온것같네요 !! 제방각입니다.!! 수원비서실 적극추천드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