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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지명도가 높은게 아니다 가든스파에 은지는 꼭 보세요

사쿠라지 0 2018-08-19 15:55:20 1,195

마포-가든스파

 

마포 가든 스파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다른 목적으로 마포를 갔으나 역시 마포의 끝은 가든 스파더군요


볼일 다 보고 나서 돌아갈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걷다보니 딱 가든 스파 건물이 보입니다


역에서 멀지 않다보니 결국 이렇게 되더군요


시간대가 애매하여 일단 방문해서 실장님한테 예약안했는데 괜찮냐고 물으니


마침 손님들 나가시고 약간 한산해진 타이밍이라고 괜찮다고 하시네요



당장 결제하고 들어가서 샤워한 뒤 관리사님 호출했습니다


기다릴 틈도 없이 들어온 관리사님과 인사한 뒤 바로 마사지 시작


누운상태로 어깨를 만져주시는데  얼마나 뭉쳤는지 아파서 신음을 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조금만 참으라는 말과 함께 계속해서 주물러 주시니 뜨거워지면서 한결 나아지더군요


그렇게 등을 지나 허리까지 내려가고 허벅지쪽도 주물러 주십니다


간만에 피로가 싸악 풀리는 느낌이고 힐링이 이런건가 싶기도 하더군요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하고 관리사님과의 시간은 끝났습니다



은지라는 언니 한번 보고 싶었는데 마침


외모가 그렇게 좋다고 하길래 궁금했는데 확실히 이쁩니다


몸매는 슬림의 정석같은 몸매라 글래머한 느낌은 없지만 확실히 보기에도 좋습니다


도도한 맛도 있지만 의외로 사교성도 좋고 애교도 있는 편입니다


무엇보다 그냥 이쁘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만족스럽습니다


간단한 애무를 받고 합체 시작했는데 조임 장난 아닙니다


조임도 좋고 간드러지는 신음소리와 안겨오는 은지언니의 체향이 미치게 만듭니다


오래 버티지 못하고 발사해버렸더니 약간은 아쉬워하는 표정 제가 약간 조루끼가 있어서 


다음번에 꼭 오래 하겠노라고 했더니 그땐 오래해줘야한다고  농담도 할줄 아네요

혀놀림 끝판왕 - 제인

확실한 애인모드 나비 만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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