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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사도 이쁘고 서비스하는 세희는 더욱더 이쁘네

남해바다 0 2018-08-20 11:30:28 1,243





이번달은 너무 더워서 밖에 나가기도 싫고 




그렇다고 집에 있기도 그래서




날씨도 확 풀렸겠다 마사지나 받으러 가야겠다 생각이 




절로 나서 찾게 된 압구정 다원




저번에 친구랑 왔었는데 좋은 기억 밖에 안나서




혼자 한번 더 왔네요




역시나 시설은 여기만한데가 없는거 같더라고요




탕도 탕지만 편의시설이 너무 잘되있어




가성비 최고라 생각 합니다




그렇게 씻은 다음에 안내받고




방에 누워 핸드폰 잠깐 하고있다가




들어 오신 관리사 분




보기에도 예쁘장하게 생각했고 




기분이 절로 좋아 지네요




이런분한테 마사지를 받게 된다니




그렇게 강약조절을 하시면서 마사지를 받고있다가




저도 모르게 잠이 들었지만 일어나고 보니 온몸이 다풀려있네요



하이라이트 전립선을 받게 되는데



민망했지만 기분이 야릇한 느낌이 들땔쯤




들어온 세희!



하얀얼굴에 긴머리 귀염상



말투도 어찌 귀엽던지



그렇게 세희한테 서비스를 받게 되는데



애무 능력도 띄어나고 BJ 스킬도 좋아



금방 싸버리고 마네요..



너무 빨리 끝나 아쉬웠지만 아쉬울때 가야지




나중에 또 오겠죠 그렇게 세희 한테 배웅 받고 



집에 오는 길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심멎주의 실사有▧ 이름만 여신인줄 알았는데 현실 와꾸도 여신이네!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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