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정도 마사지에 빠져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니
내상도 입고 정말 잘하는 마사지사도 만나고 했는데
요즘에는 MC스파만 가게 됩니다
사실 뭐 마사지를 잘하는것도 있지만 요새 언니들이 너무 좋아서 그렇죠
시스템상 마사지를 먼저 받는데 이 시간만큼은 제 몸이 제것이 아닌 듯 합니다
관리사님이 주물러주는 순간 만큼은 그냥 다 포기한채로 받게된다니까요
제가 다녀본 여느업소랑 비교해도 전혀 밀리지 않고
오히려 더 잘하는 분들이 많은그런 업장입니다
제 성격상 관리사를 지명한다거나 하는건 잘 안하기때문에 여기서도 랜덤을 타는데요
누가 들어오셔도 최소 기본은 하고 잘하시는 분들이
들어오시면 해체되서 나가는 것 같아요
대망의 연애시간~
아가씨도 지명은 따로 하지 않습니다만 이번엔 연아 언니를 만났어요
주간 에이스로 활약중인 언니인데 와꾸나 몸매가
강남권 통틀어도 한손에 꼽힐만합니다
슬림에서 보통 사이 ~ 업소용 44가 아니고 실제 44 사이즈 정도 되구요
가슴이 조금 작은거 말구는 몸매나 외모가 상당히 상급 언니 입니다
전체적으로 뽀얀톤의 피부와 눈매가 섹시한 면모가 강하구요
서비스나 애인모드도 좋습니다
시간이 좀 더 길었다면 언니의 진짜 성격을 알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요건 좀 아쉽네요
그래도 주어진 시간에 충실하려고 하는 모습은 좋구요
떡감도 상당합니다 탄탄한 허벅지와 힙에서
나오는 조임은 부드럽게 감싸쥐는 듯 해요
처음엔 마사지때문에 방문시작했는데
요새는 언니들 때문에 더 자주가는 것 같아요
두가지 다 만족하려면 여기가 아마 강남에선 최고가 아닐까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