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드디어 불금 일찍퇴근하고 사이트 한번 쓰윽 훑어보며 괜찮은 사냥감을 찾습니다..ㅎㅎ
목표물 발견 확인후 옵션 확인하고 바로 전화해서 원하는시간대에 바로 예약 잡았네요
눈도 땡글거리고 후기도 보니 애교도 많다고 하네요~
최근에 시련당해서 쫌 외로웠는데 오늘 좀 달랠수 있으려나 하는 기대감도 좀 생기네요..~~
인계동에서 지인과 만나서 간단하게 얘기좀 나누며 커피한잔 하다가 업소 간다고 하니까
솔깃하며 같이 가자고 하네요ㅋㅋ 예약시간을 좀 넉넉하게 잡아서 안될수도 있지만
전화해서 한명 더 갈껀데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시간이 쪼금 어중간한데 실장님이
뒤에손님이 쪼금 늦으실수도 있는분이라고 하셔서 시간조절 해보고 연락주신다고 친절하게 얘기해주시네요~
그리고는 금방 다시 전화오더니 흔쾌히 오케이!! 두명으로 예약잡고 같이 사이좋게 물빼러갑니다ㅎㅎ
예약시간 임박 도착해서 들어가는데 옵빠~옵빠~ 하면서 애교도 많고 굉장히 귀여운스타일이네요ㅎㅎ
웃는모습이 참 이쁩디다~~^^
애무스킬도 현란하고 굉장히 민감한부위를 잘 캐치하네요 삼각애무스킬도 훌륭합니다 쿠퍼액 줄줄 샙니다...
똘똘이에 장갑 씌우고 젤 바르고 동굴속으로 들어가며 서로 뜨겁게 놀다가
애무때 너무 초집중하며 느껴버렸는지 자세변경도 못하고 싸버렸어요..ㅠㅠ
끝나고 현자타임후 시간때우며 대화좀 하다가 다음에 또 오겠다고 약속하며 나왔습니다 ㅎㅎ
각선미도 이쁘고 귀엽고 이쁜처자네요~^^ 즐달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