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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식 튀고 풀싸롱 간 썰 ㅋㅋㅋ ★

고로보자 0 2017-03-13 19:22:07 1,231



오랜만에 회식자리에서 신나게 달렸습니다.
 
여직원, 남직원 다같이 있는 자리라서... 회포 풀러 가자고할수도 없고.ㅠ 

혼자만..어쩌지 애를 태우다가 .. 

요새 회포를 푼지 너무 오래되서 ㅠㅠ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은 마음도 들고

에이 혼자라도 가야겠다는 생각에 일단 회식자리에서 

몰래 out!!! 

비발디 정다운상무님에게 전화를..ㅎㅎ걸고 

지금 혼자 갈테니 셋팅좀 잘해놓라고 한뒤 출바알~~ 

상무님한테 혼자 왔으니 와꾸는 그리신경안쓸테니 혼자서도 잘놀고 극강마인드 

아가씨 있으면 좀 추천해달라고 부탁했죠.ㅎ 

유리방안에 초이스중 정다운상무님 지금앉아있는 아가씨중에서 리사씨라는 

아가씨가  지금 딱 원하는 스탈이라고 추천을 해주길래 바로 넣으라고..ㅎ 

들어오자마자 아가씨가 애교가 철철철..ㅎㅎ 안주도 입으로 맥여주고 하드한 마인드에 

빼지않고 오히려 들이대는 센스까지 ㅎㅎㅎ 완전 신나는 룸타임즐겼습니다.. 

덕분에 룸타임에 푹빠져버려서 재탕까지 하고.. 통장잔고는 바닥을보이고..ㅠㅠ 

재탕까지 하고 올라가서 구장타임도 연짝으로 시원하게 즐겼네요.. 

아가씨가 2차 마인드도 끝내주드라구요..앞치기 옆치기 뒤치기에... 

술먹어서 근가 빨리 안나와서 고생은 좀했네요..ㅎ 

그래도 아가씨와 열심히 해서 발사 성 공!! 

오랜만에 즐펀하게 놀구왔네요... ㅎ

다행히 출근해도 다들 별 말 없더라고요 ㅋㅋㅋ

 

독고로 비발디 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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