챠밍씨...미쳤네요...아직도 얼얼합니다

집에 절대 걸어서 못가시고요 온 몸에 전율이 흐르는 느낌을 맛보실 수 있을겁니다

얼굴이랑 몸매부터 섹기가 넘쳐 흐르구요...그 눈빛 아직도 잊지 못하겠네요...

서비스가 정말 미쳤습니다 극하드 서비스란 이런거구나 느꼈네요

받다가 정말 온 몸에 전율이 흐르고 너무 힘주다보니 쥐날뻔 했네요...

애무를 내장 속까지 빨아주는 그런 기분이었네요

저도 너무 흥분해서 애무를 해주고 삽입에 들어갔네요

크...서비스 못지한게 쫄깃한 이 느낌 정말 행복했습니다...

못하는 한국말로 오빠오빠 거리며 헥헥 거리는데 흥분되서 미치겠더라구요...

허리돌림과 조임도 정말 예술이라 제 똘똘이가 아주 정신을 못차렸네요

그 덕에 참다참다 발사하려는 순간 입으로 마무리 해주시네요....ㅎㅎㅎㅎ

정말 제대로 발사하고왔습니다 무조건 재접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