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유마씨...꿈을 꾼 느낌이에요...황홀했습니다
인천에서 오셨다는 유마씨 보고왔습니다 얼굴몸매가 전형적인 브라질처녀같이
이목구비 뚜렷하고 몸매가...터질듯한 볼륨감에 남미에서 오신 느낌이네요...ㅎㄷㄷ
인천에서 유명하셨다는 매니저라고 들었는데 그 이유를 알겠네요
서비스가 오우 이 세상사람이 아닌 느낌이에요 이렇게 부드러우면서
하드한 적절한 조화를 이루면서 애무해주는데 제가 극도로 흥분해버렸네요..
삽입 후에도 유마씨가 아주 파이팅 넘치고 활어이상으로 날뛰니 정말 저희
둘이 야동 찍는 느낌이었습니다
또 얼마나 쫄깃하고 찰진지 제 동생을 완전 정신 못차리게 만드네요....
쪼임과 허리돌림도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결국 얼마못가 발사하려는데 입으로 마무리해주시네요ㅎㅎㅎㅎ
즐달 제대로 하고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