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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S클래스]나를 토끼로 만들어버리는 유리

금빛물고기 0 2017-03-13 14:11:25 1,272



여자가 땡긴다. 그냥 집에서 혼자 해결할수도 있지만..

혼자해결한뒤 거울을보며 내꼬라지를 보면 초라하다 못해, 그지같아서

옷을 주섬주섬 입고 핸드폰을 들어 예약전화를 한뒤 집 밖으로 나가본다.

오늘은 또 이쁜여성을 본것이아니라. 육감적인 몸매를 보고 꼴릿되었기 때문에

실장님에게 여기서 몸매 제일 좋은 가슴은 큰데 슬림한 !! 골반도 있는 !!

그런 언냐를 추천해달라고 애교를 부렸다.

그렇게 실장에게 나의 오늘 운세를 맡긴채,방에 입장을 했다.

방에들어가니 검은색 펑퍼짐한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있어서

벗기기 전까지는 몸매 스캔이 약간 부족했었다.

하지만 웨이브가 들어간 전체적인 와꾸는 괜찮은 언니였다.

얘기좀 나누다보니 이름이 유리라고 한다.되게 여성스러운 성격이다.

좀 지켜주고싶은 하지만 그게 더욱 나를 흥분시켰다. 그래서 옷을 벗겨봤다

이런이런이런.. 옷속에 이런 좋은 무기를 숨겨놓고있었다니 매우 흡족스러웠다. 

되게 먹음직스러운 몸매다 빨리 서비스받을거 받고 침대로오고싶어 샤워실로향했다.

그곳에선 그녀의 기습적인 BJ이에 한바터면 물다이에서 싸는 불상사가 벌어질뻔했다.

참으로 반전매력인 전투적인 그녀 모습에 물다이는 참으로 특별했다.

그리고 침대로 돌아온 타임에서도 전투적이다.

첫인상을보고 내가 잘못판단했다는게 느껴졌다. 그녀를 지켜주고싶다 ?

아니, 이거 내가죽겠다.

이런 처자가 어디서 튀어나왔는지.. 전투적이면서도 방어조차 훌륭하다.

나의 역립에도 반응을 잘하며 질질흘려대는 물줄기..

처음 대화말고는 모든부분에서 나는 저돌적으로 나갔다. 

그녀가 워낙 적극적으로 자기가 안달난 마냥 들이대기때문에 할수있는게 없었다.

그렇게 몇번의 박음질에 그만 발사를 하고 말았다.

아니 이거 몸매를 봤을때부터 달아올라있었는데, 어떡해 참냐는 말이다.

너무 아쉬웠다. 하지만 어쩌랴 이런 숨어있는 에이스를 만날줄이야.. 준비못한 내탓이지.

다음엔 마음의 준비를하고 제대로 한번 해보려는 생각뿐이다. 

[수원-디바][펌]샛별이 쪼임이 아니고 그냥 꽈~악~ 끼는건 뭘까요?! 물도 많은데!!!

리얼 수정이 정말 최고임돠~ 그냥 엄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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