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보자 수빈아 넌 최고야+++실사첨부+++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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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보자 수빈아 넌 최고야+++실사첨부+++

동대문보안관 0 2018-08-18 10:44:11 1,160

프로필에 나와있는 수빈이를 보고파서 방문시에 몇번 찾았건만

그녀는 참 보이질 않았어요. 실장님도 많이 안타까워했는데

오늘 제 얼굴 보자마자 말해줘서 기분좋게 마사지실 들어가네요

언제나 제 지명이신 "수"샘의 맛사지는 언제나 실망시키지 않았고

쫙 달라붙은 선생님의 원피스는 서비스언니인지 관리사님인지 헤깔릴정도의

몸매자랑 오지게하시네요

전립선맛사지하실때 이게 혀인지 손끝인지 모를듯한 슈얼맛사지는

두개의 혀가 제 중요한 곳만 피해 살살 약올리는듯 하시는데

손끝의 힘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드뎌 수빈이를 보게 되네요

 


160중반대의 키에 밝지않은 조명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빛나는 외모는 절 흥분시키기에 충분합니다

간드러지는 목소리부터 제 기대감을 충족시킵니다.

서비스는 자신은 몸을 충분히 느낄수있게 포지션 잘잡아주고

전 수위선에서 맘껏 즐겼어요

혀놀림도 괜찮았고 특히나 고개돌려가며 맛나게 빠는 BJ는 절 흥분시키기에 아주 넘처 흘렀네요

전 맘껏 수빈이 입에 발싸했고 배웅시에도 착달라붙어 밥 꼭 먹고가라고 챙겨주기까지..

낼도 나온다고 하니 전 낼도 보러가야겠습니다

팔팔스파 다녀왔씁니다아~~

훌륭한 가슴 귀여운 얼굴 마인드까지 갑 제니 (실사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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