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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실력에 놀라고 유리씨 스킬에 정말 깜짝놀란 다원 방문기!

내여자니까 0 2018-08-18 21:32:59 1,241

 


다원을 갈까말까 고민하다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해봅니다




오늘은 유리씨가 출근하셨다고 하네요




그렇게 빈둥대다 약속시간에 맞춰 다원으로 향했습니다.




압구정 4번 출구에 위치한 다원은 정말 찾기가 편하고




시설도 잘 되어있어서 자주 이용하는 편입니다.




다원에 도착해서 시원한 물에 샤워를 하고 전화하니 실장님께서 예약 손님들이 조금있다길래




쇼파에 앉아서 기다리시라고 하셔서 앉아서 담배를 태우면서 기다리니 금방 안내를 해주네요




마사지방에 들어가서 옷을 갈아입고 마사지베드에 누워있느니 몸이 따뜻해집니다.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역시 전문관리사님




이라서 그런지 시원하고 또 관리사님이 대화를 리드해주시면서 피곤하고 뭉친 부위를




압 조절을 해주면서 해주시는게 시간에 정해져서 부위를 해주는 다른 곳과 다르게




실용적이고 필요한 부위를 해주시는 관리사님에 친절함과 실력에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역시 다원은 마사지만 받으러 오는 손님도 많다고 들었는데 괜히 그런 소리가 들리는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간이 어느새 끝날즈음에 관리사님은 전립선 마사지로 자고있던 제 아랫도리를 깨웠습니다.




그러자 노크소리와 함께 아가씨가 들어왔는데 너무 청순하네요 ㅎ




그래서 이름을 물어보니 유리씨라고 하더군요 ㅎ 그녀는 제 얼굴에 스킨을 발라주고




관리사님은 제 아랫도리를 마사지 해주시면서 그렇게 부끄러운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관리사님은 나가시니 상의탈의를 하고 제 옆에 누워서 제 아랫도리를




만져주면서 제 몸을 구석구석 핥아주기 시작했는데 정말 테이져건을 맞은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BJ를 해주실때 저는 참지 못하고 결국 그녀의 입에다가 힘껏 쏴버렸네요... 그녀는




청룡으로 마무리를 해주면서 그렇게 데이트를 끝냈습니다. 

○○언니홀복전신인증샷○○무더위에는 여자로 몸보신!!

★인증샷★ 소문이 좋아서 찾아간 이수근실장님 역시나 소문이 괜히 좋은게 아니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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