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과 간단하게 곱창에 쏘주좀 부시고 있는데
결혼한지 얼마 안되서 와이프가 호출...
저 버리고 혼자 쌩 가버렸네요...
ㅈㄴ서러워서 ㅈ같아있다가 혼자 달리기로
맘먹고 라쿤에 전화를 걸어 젠젠언니 만나고 싶다했습니다.
예약이 조금 있어서 1시간 정도 기다려야된다고하네요
뭐 1시간 쯤이야 가볍게 기다리고 들어갑니다.
문열어주고 꾸벅 인사하고 얼굴을 드는데
와.. 오피 상위급 와꾸의 언니입니다.
실장님은 이런언니 어디서 데려오시는지..ㅋㅋㅋㅋ
서론이 좀 길었네요
먼저 언니의 bj로 시작했습니다.
부드럽게 살살 해주면서 소프트함을 느끼게 해주네요.
왠만하면 역립을 잘 안하는 편인데 젠젠언니한테는
하고 싶었습니다. ㄳ과 ㅂㅈ에 침좀 조금씩 뭍혀주고
콘착하고 본격적으로 삽입을 해서
천천히 깊숙히 점점 속도를 내봅니다.
그와중에 신음소리까지 좋아서 벌써 끝나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