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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염한 지우의 혀놀림!

최준질 0 2017-03-12 15:51:38 1,251

어제 아침에 탐스파에 다녀왔습니다


계속 마사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토요일이고 시간도 있겠다~ 


다녀오게 된거죠~


게다가 몸살기운도 살짝 있어서


사우나도 즐기고 해야겠다 한거죠~


확실히 주말이라 그런지 기다리는 사람도 없고 좋네요


천천히 여유있게 탕에서 몸도 불리고 땀도 빼다가 슬슬 준비하고


그리고 나와서 실장님께 아가씨 추천받았는데


지우씨 어떠냐고 서비스가 기가 막힌다고 하기에 


알겠다고 하고 만나기로 했죠


그리고 직원 안내로 마사지룸 입장


들어간지 얼마 안되서 바로 관리사님이 노크를하며 들어오셨습니다.


들어오자마자 반갑게 인사를 한 뒤


바로 마사지를 해주셨는데 너무 시원하게 잘 해주시구


몸살이라서 여기저기 아픈대가 많았는데 


한결 가벼워 진것 같은 느낌이라서 너무 괜찮았구요


편안하고 압도 쎈 편이시라 


많이 뭉친데는 쎄게 해주시고 


별로 안뭉친데는 그냥 살짝살짝 해주시는데


이게 좋았죠


강약조절이 잘 되니 말이죠~


그리구 전립선 마사지는 부드럽게 살살 잘해주시는데 느낌 완전~ 굿 입니다 


전립선도 마사지를 받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만큼 정말 잘해주시더라구요 


그렇게 한시간정도 마사지 받구 마무리 아가씨가 인사를 하며 들어오시는데


농도 쩌는 섹시미가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농염해보이는 그녀에게 빨리 빨리고 싶어졌죠~


관리사님이 나가시자마자 지우씨가


서비스 해주기 시작하는데 정말 능숙하게 잘해주더라고요


스킬도 너무 좋아여 서비스 받는 동안 계속 황홀 했습니다~


덕분에 마무리까지 잘 받았네요


마사지 엄청 만족 스러웠구요 서비스는 더 만족 스러웠습니다


사람없을 때 방문하니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덕분에 다음에 다시 방문해야겠다란 생각이 안들 수가 없더라고요


그때도 지우씨 만나야 겠습니다
 

싼맛이 잘 쉬다 갑니다. 힐링이란걸 느끼고 가네요

[강남매직미러❤문채원실장] ❤봉긋가슴보털직촬❤ 엉덩이를 한움큼씩 줬다 폈다 탱탱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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