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후기를 작성합니다!^^
매번 다른분들이 작성하신 후기만 보다가 난생 처음으로 후기를 작성해봅니다!
처음으로 러시아를 접해봐서 정말 많은 걱정이 됐었는데 실장님이 전혀 걱정말고 오라는 말씀에 떨리는 맘을 부여잡고 출발했습니다!
도착해서 전화를하니 친절하신 실장님께서 나오셔서 너무 반갑게 맞이해주시곤 대화로 제 긴장을 풀어주셨습니다!
실장님 추천으로 제가 소개받은 아가씨는 "루나"씨 인데 들어서자말자 첫느낌은 너무나 놀랐습니다!
동공이 확대되고 정말 한마디로 끝내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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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부터 같이한후에 음료수를 먹고서 BJ까지 하는데 너무나 황홀 그자체더군요...
연애타임도 어찌나 반응을 잘해주던지 솔직히말해서 여친과 하는것보다도 더 좋았습니다!ㅠㅠ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참...모르겠네요 ㅠㅠ
제 첫 러시아 경험은 점수로 따지자면 100점 만점에 100점입니다!^^
앞으로 걱정이 되는건 여친과 잠자리를 안하고 이쪽으로만 올꺼같아서 그게 심히 걱정됩니다!ㅠㅠ
암튼 처음 써보는 후기여서 많이 미흡한 점이 없지않아 있겠지만 "보드카" 너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앞으로 쭈욱 틈틈히 방문할 예정입니다!!!^^ 다른분들에게도 적극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