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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장⭐✨⭐더위 때문에 기분 꿉꿉했는데, 영계 언니로 힐링했습니다.

육구칠사 0 2018-08-18 02:13:16 1,231


어제 후기입니다. 요 며칠 계속 날씨도 안좋고, 회사에서도

맡은 일이 잘 안풀려서 기분이 별로였습니다. 이럴때는 술이랑

여자가 필요합니다. 간만에 일찍 퇴근했겠다, 사무실 근처 백반집

에서 대충 끼니 떼우고 정상무한테 연락 넣었습니다. 다음날에도

출근해야 하니 1차 2차 하고 가는건 좀 그렇고, 마음 맞는 동료들이랑

일찍 이벤트타임에 가서 달리자는 생각이었습니다. 상황 좋고 사이즈

좋다 하니 더 잴거 없었습니다. 보내준 차 타고 바람같이 달려서 도착.

일곱시 반 좀 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정상무랑 인사하고, 첫방인 친구들

브리핑 듣고 초이스로 들어갔습니다. 이쁜 언니들 사이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언니가 하나 있더군요. 이름은 서희라고 했던 것 같은데, 눈꼬리가 살짝

처진게 순해보이는 영계 언니였습니다. 홀복 찢고 나올 것 같이 폭발적인

몸매는 덤이였죠. 어떤 언니인지 정상무한테 물어보고 별 하자 없는 언니라기에

누가 채가기 전에 바로 초이스했습니다. 눈독 들이던 동료들이 제가 먼저 채가니

아쉬워하네요. 다들 파트너 하나씩 잡고 놀기 시작했습니다. 가까이서 보니 더

예뻤습니다. 찰떡같이 하얗고 말랑해보이는 피부도 그렇고, 이목구비 뚜렷해서

연예인 느낌도 좀 났습니다. 회사 동료라지만 거의 친구처럼 지내는 사람들이니

잴거 없이 하드하게 놀았습니다. 언니가 애교도 많고 사람 상대하는 스킬도 좋아서

파트너랑 얘기하는 것만으로도 재밌었네요. 물론 야한 장난질도 많이 했습니다.

제 위에 앉혀놓고 마셨는데 언뜻 느껴지는 탈한국급 가슴이 자연산이어서 살짝

감동했습니다. 나중에는 같이 간 사람들 모두 시커먼 남자들한테는 관심도 없고

파트너한테 집중하네요. 물론 저도 그랬습니다. 룸에서는 즐룸, 텔 올라가서는

즐떡했습니다. av스타 삘 나는 언니 벗긴 몸매 감상 한번 하고 본게임 들어갔지요

스킬은 좀 아쉬웠지만 언니가 워낙 귀여워서 그런지 이것도 나름 맛이 있었네요

호응 연기는 전부 합격점이었습니다. 나랑 하는 여자가 정말 느끼고 있다는 생각

들었네요. 몸매가 괜찮으니 체위 바꿔가면서 해도 다 좋았습니다. 싱싱한 에너지로

잘 조여주는 아래쪽은 말할 것도 없고요. 스트레스 잘 풀고 같이 씻고 나왔습니다.

끝까지 말 사근사근 예쁘게 하는 서비스 마인드에 반하고 나왔습니다. 정상무한테

좋은 언니 고맙다고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어짜피 같이 갈 사람도 없는거, 이번 휴가는

유흥이나 달릴까 생각중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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