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지난주네요. 정상무 방문 후기 남겨봅니다. 지난주 수요일에 술먹다가

갑자기 여자가 당겨 달렸습니다. 사이트에서 알게된 비발디 방문하기로

했지요. 처음 갔을 때는 풀이 거기서 거기지 뭐 하는 마음가짐으로 갔었는데

아가씨들도 많고 상무 마인드도 괜찮아서 요즘은 유흥 달리고픈 마음이

들 때마다 가고 있습니다. 조금 일찍 다녀왔어요. 한 9시쯤? 전화해보니

상황 좋다고 그러네요. 보내준 차 타고 도착하니 대기 없이 바로 초이스로

안내받았습니다. 같이 간 친구들은 초이스에서 고민을 좀 했는데

저는 고양이상에 글래머한 몸매가 눈에 띈 혜린이로 초이스했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구좌 추천으로 골랐더군요. 사실 애매할 땐 그것도 좋지요.

룸 와서 인사쇼 받고, 술마시고 장난치고...내용은 다른 풀이랑 크게 다를

건 없습니다. 단지 앉힌 언니들이 이쁘고 마인드가 괜찮아서 똑같은 내용으로도

다른 곳보다 더 잘 놀았습니다. 약간 말진상끼가 있는 친구가 한명

있어서 분위기 이상해지는 건 아닌지 걱정했지만 아가씨가 능숙하게 리드해서

잘 데리고 놀더군요. 룸에서는 늘 그렇듯 만족. 구장 올라가서는 어떨지 궁금했습니다.

얼굴이랑 옷 위로 보이는 몸매는 마음에 들었지만 벗겨놓고 본 게임 들어가면

또 다른 거니까요. 결과부터 말씀드리자면 좋았습니다. 가슴은 적당히 큰 자연산으로 모양도 이뻤습니다.

다른데도 다 괜찮았어요. 연기가 조금 기계적인 느낌은 들긴 했지만 연애할때 언니

표정이 섹시해서 만족스럽게 잘 마쳤습니다. 요즘은 체력이 예전같지 않아서

끝내고 시간이 좀 남았는데 슬쩍슬쩍 누워서 슬쩍 장난치는것도 재밌었습니다.

애인 기분 제대로 냈지요. 나와서 정상무가 챙겨주는 컨디션 하나 마시면서

유흥 친구들과 얘기해보니 다들 만족한 것 같네요. 한명은 지명 잡고 구좌 바꿔야겠다네요.

이상 즐달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