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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빛 탱탱한 엉덩이를 잡고 시원하게 발싸~ 나나매니저

쿵떡해쪄 0 2017-03-11 20:14:18 1,367

어제 저녘에 탄핵 기념으로 친구랑 술한잔 걸치고.


주점갈까 하다 뭔가모르게 돈낭비 같아서.


물이나 빼러 가자해서 마사지도 받을겸 건마는 좀 아쉽고.


연애까지 하고싶어 MC를 방문합니다~


수도공사때문에 며칠 장사를  안하더니 오픈했다고 문자를 보내주셨더라구요


예약안하고 방문했더니 대기시간 조금있네요.


그냥 대기실서 친구랑 핸드폰으로 이것저것 시간때우다.


시간되서 친구랑 서로 눈웃음 주고받고 입장하네요.


직원의 안내로 마사지룸으로 안내를받고 기다리니


잠시후 평타치는 관리사님 들어오시고.


신경좀 써서 해달라니 말안해도 알아서 해주신다며 웃네요~


눈을 지긋이감고 관리사님의 손길을 느끼며 마사지를 받습니다.


왠만해서 마사지받을때 대화를 잘안하는데.


관리사님 화술이 뛰어나셔서 이런저런 대화 오고갑니다~


그렇게 어색한 분위기도 풀리고.


시간은 다되어가고 짧은시간이지만 선생님이랑 많이 친해진것 같네요.


나중에 지명이나 해야겠군요.


그리고 서비스언니 들어옵니다~ 이름이 나나라고하더군요.


이언니 키도 크고 170정도 되보이네여 대박언니네요


길쭉길쭉 쭉쭉빵빵합니데이~


언니야 와꾸는 상급..가슴은 B정도 되보입니다.


얼굴은 약간의 튜닝을했는데 겁나이뻐요~


가슴도 상당히 동그랗고 이쁩니다~


허벅지는 약간꿀벅지 스타일이구~ 탱탱합니다.. 엉덩이도 탱탱하구요


피부가 태닝을 해서 그런지 보기에도 그렇고 만져보니 굉장히 탈력있네요~


마인드 서비스 왠만한 남성분들 만족하실거라 생각들구요~


잘쪼여주고 잘빨아주고 잘만져주어서 


개운하게 마무리 잘하구 나왔습니다~


친구도 뭐 나쁘지 않았다 하네요


이상 후기 마무리합니다 
 

■■옆태몰찍■■끝내주는 바디라인, 화려한 떡스킬~~

[펌] 에이스 등장 유리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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